1998년 11월 6일 금요일

1998년 11월 6일 금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모린은 작은 종소리를 듣고 올려다보니 천사와 함께 성모님이 계셨습니다. 복되신 어머니는 파란색과 회색 옷을 입으시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모든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너희에게 여왕이자 어머니로서 온다. 내가 말하는 대로 이것이 알려지기를 바란다. 12월 12일 이후의 기도 일정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월요일 저녁, 금요일 저녁 그리고 토요일 저녁에 모여 기도를 드릴 것이다. 또한 2번째와 4번째 일요일에도 기도를 드려라. 나의 아들은 12월 12일 직후 이러한 모든 경우에 너희에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시기 시작하실 것이다. 내가 선택하는 날에 나를 보게 될 것이고, 나는 너희에게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릴 것이다. 많은 것들이 주어지고 드러날 것이다. 연합된 심장의 축복은 나의 아드님이 오실 때마다 내려질 것이다. 그것은 내 백성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치유와 화해의 축복이 될 것이다."

"지금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