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6월 6일 수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 아침에 세상 모든 영혼에게 구원과 거룩함 그리고 성덕으로 이끄는 길이 내 심장 안에 있음을 보기를 청한다. 나의 초대는 소수의 선택된 자들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과 긍휼이 이 메시지의 근본임을 이해하고, 세상에 나 신성한 심장의 방을 열어라."

"영혼들이 나의 사랑과 긍휼의 깊이를 깨달아야 할 때가 왔다. 나는 정죄하러 온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왔다. 모든 마음이 이 안으로, 이러한 신성한 방들 가운데 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에게 완벽하게 맞는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자신을 맡겨라. 어떤 영혼에게도 더 큰 조언은 드릴 수 없다. 그 포기 속에서 네 자유가 있다. 네 항복은 사랑의 희생이다."

"이것을 알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