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들을 위한 금요일 특별기도회

성 요한 비안네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그는 J. 신부를 바라보며 축복을 내리십니다.

그러자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제가 온 것은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신들의 마음의 중심으로 그분을 만드십시오."

"사제들은 지나친 자기애를 경계하는 한 항상 자신의 소명을 성공적으로 이룰 것입니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사랑은 그들이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분들은 겸손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밤, 제가 당신들에게 사제 축복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