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4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기쁨으로 기대하는 마음은 지금 너희 세상에 다가온 계절의 일부이다. 천사와 목자들과 함께 구유 옆에서 나를 처음 보는 것처럼 내게 너희 마음을 바쳐라. 겸손과 사랑으로 너희 마음이 감동받도록 허락해라. 이 순간, 내가 너희와 나누는 이 순간이 성탄 시기에 너희에게 주는 나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을 너희 삶의 모든 부분에 가져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