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된 마음들의 축제

오후 3시 예배

(메시지는 두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나는 영원한 현재이다. 내가 드러나도록 여기에 있다, 나는 거룩한 민족을 일으킨다. 이 민족은 멀리서도 그 시민들을 맞이할 것이다."

"마리아의 지상심장을 새 예루살렘으로 알아보는 자들을 나의 것으로 삼는다, 연합된 마음들의 방을 통해 거룩함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 영원한 아버지인 나를 찾는 모든 사람. 나는 신성한 공급이다. 내 심장의 불꽃은 항상 신성한 뜻이다."

"나는 하느님의 뜻으로 자신들을 감싸도록 모든 백성과 각 나라에게 바란다. 그 안에 평화와 안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들은 불 속에서 시험받은 금과 같아질 것이다. 그러고 나서 사랑의 계명들이 모든 사람을 내 심장에 묶어줄 것이다."

"인류는 사랑으로 창조되었으며, 사랑하기 위해 창조되었다. 나의 아버지 마음이 귀 기울이는 자들을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