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6일 목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예수는 오늘 세상이 나아가고 있는 길과, 모든 사람들과 모든 나라에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매일 알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모린에게 특별히 개인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모린 묻는다: "매달 5일에 여전히 오시겠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모든 사람들과 모든 나라에게 더 자주 말씀을 드릴 것이고, 이것은 훨씬 큰 은총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매달 5일에는 만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날마다 전해지는 메시지를 계속 주시하기를 바란다. 때때로 나의 어머니나 내가 충분한 통보와 함께 특정 축일에 특별한 발현을 발표할 것이다, 그래야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말이다. 5월 5일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 대축일]은 항상 그런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