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0일 금요일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이 세상에서 너희 수호천사와 더 가까워지는 방법을 물어보고 있구나. 먼저 이름을 지어주렴. 어떤 것을 선택하든 그는 반응할 것이다. 그리고 무슨 어려움에 직면하든지 그의 이름으로 불러라."

"너희 천사는 너희를 도우려고 열심이다 - 너희를 인도하고 보호하려고 말이지. 그가 너희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게 하렴. 그는 어떤 위험 앞에서도 먼저 간다. 그는 너희 적들을 무릎꿇게 돕는다. 너희는 그의 목소리를 너희 마음속 깊은 곳에서 들을 수 있다. 그는 오직 선한 일을 하도록 영감을 주려고 노력하며, 악이 숨어 있는 곳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너희의 자유 의지로 그분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는 너희 친구이다 - 믿음직스러운 친구이지."

시편 91:11+를 읽어라

"그가 그의 천사들에게 명하여 너희의 모든 길을 지키게 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