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5일 토요일

2013년 5월 25일 토요일: (베네라블 베이커 신부의 대성당)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나는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천국에 가려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와야 하기 때문이다. 베이커 신부께서는 고아원에서 그들을 돌보기 위해 소년들과 유아들을 데려오셨을 때 엄청난 마음을 가지셨다. 심지어 그는 낙태하는 대신 입양하도록 미혼모들에게 권장하셨다. 오늘날 너희 백성들이 입양시키는 대신 아기를 낙태하기를 더 선호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아이가 가질 수 없는 부부들이 많고, 그들은 그런 아이를 입양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베이커 신부님의 시대의 도덕과 현재 사회를 비교해 보면 너희 나라의 도덕성이 얼마나 퇴보했는지 알 수 있다. 오늘날 너희는 동성 결혼, 성별 변화, 더 많은 낙태, 심지어 포르노그래피, 마약 및 지속적인 매춘으로 악한 타락 활동을 다루고 있다. 미국은 벌로 허용되고 있는 더 많은 재난에 직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