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일 금요일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검고 추악한 역청 구덩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많은 영혼들의 죽음의 죄를 상징한다. 매일 내가 봐야 하는 것을 너희도 보기를 바란다. 이 모든 영혼들은 나의 용서를 구하고 일상의 죄에서 벗어날 잠재력이 있다. 문제는 이러한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고 그들에 대한 나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보다 자신의 죄의 즐거움을 더 좋아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내게서 멀어져 버렸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땅에 경고를 보내야 할 필요성을 보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죄와 재앙 속에서 벌어지는 나의 처벌 사이의 연관성을 보지 못한다. 이것이 왜 내가 모든 영혼을 깨워 그들의 죄가 나에게 얼마나 불쾌감을 주는지 보도록 해야 하는 이유이다. 경고는 일부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지만, 아무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여전히 많은 영혼들이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