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5월 28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너희 마음이 예수님께 열리기를 바란다. 주님은 너희가 진실한 마음으로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원하신다. 세상 것에 집착하지 말고 하느님이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사탄은 너희를 혼란시키려 하지만 경계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돕고 보호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너희를 돕고 보호하기 위해 여기 있다. 주님의 어머니로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용기를 내어라, 왜냐하면 주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를 도우러 보내셨고 너희의 조력자로서 모든 일에 너희를 인도하려 왔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