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8월 5일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얘들아, 오늘 다시 한번 주님을 기쁘게 하는 진실한 사랑, 사랑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내 마음의 은총과 함께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을 동반하며, 오늘은 사랑과 애정으로 나의 아이들을 축복하여 모두가 신성한 은총을 찾도록 한다.
얘들아, 세상에 진정한 사랑의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기도해라! 특히 너희 젊은이들은 인류 구원을 위해 싸울 책임이 있다.
아직 기도가 부족하구나!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단다!
금식해라, 얘들아! 금식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영원한 행복을 이룰 수 있겠니?
나의 아이들아, 나는 내 어머니의 크나큰 사랑으로 이 땅과 나의 아이들을 축복한다 ( . ).
얘들아, 너희 마음이 예수님의 손 안에 있도록 해라, 그래야 그분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지켜주실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묵주기도해라! 묵주기도해라! 묵주기도해라! (잠시 쉬었다가) 아버지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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