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8월 19일 목요일
현현의 예배당 - 오후 6시 30분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내 마음에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기록해 두었다. 나는 너희와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를 원하지만, 너희가 나에게 구원을 받도록 해야 한다.
피눈물의 묵주기도를 가능한 많이 일주일 동안 기도하고, 특히 일어나자마자 기도를 바쳐라. 왜냐하면 사탄은 다가오는 날들에 너희에게 유혹을 일으키려 하고, 이 묵주기도로 그를 물리칠 수 있기 때문이다.
네가 기도하기 원하는 도시들을 위해 정말 좋은 생각을 한 것 같구나! 그러니 마흔 동안 그 도시들을 위해 기도를 바치고, 그러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줄 것이다".
현현의 산 - 밤 10시 30분
"- 내 아들아, 나의 딸 미르야나는 메주고르에서 나의 깨끗한 마음으로부터 비밀에 대한 지침을 받았다. 그녀가 그것들을 드러낼 때 인류는 큰 놀라움과 큰 공포를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죄의 급여는 죽음이고, 그 급여가 얼마나 크든지!
이반카도 세상의 많은 미래 사건에 대한 계시를 받았고, 그녀가 이러한 사건들을 발표할 때 세상은 하느님께서 이미 손바닥 안에 모든 것을 쓰셨다는 사실을 보고 놀랄 것이다.
그리고 너 또한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네게 내가 한 약속을 드러낼 때 세상은 내 깨끗한 마음이 오래전부터 모든 것을 예견하고 계산하며 계획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에게 회개를 촉구해라! 때는 심각하다! 지금부터 내가 너희에게 준 첫 번째 메시지부터 마지막 메시지까지 다시 읽고, 여기서 받은 나의 요청들을 실천해야 한다. 절반이 아니라 모두를 이행해야 한다!
나는 너희 모두가 기도를 살아가기를 원하고 준비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준비되지 않은 자들, 깨어 있지 못한 자들은 그들의 기도 등불을 밝히지 않으면 주님께서 오실 때 알 수 없을 것이다.
내 아이들에게 회개의 의무를 상기시켜라. 회개하게 하라! 안으로 들여다보고 무엇이 바뀌었고 아직 바뀌지 않았는지 보게 하라! 그리고 바뀌지 않은 것은 빨리 바꾸려고 노력하라. 왜냐하면 시간이 다 되었다.
내 아이들에게 오늘 저녁 6시 반에 내가 그들에게 요청한 것을 상기시켜라. 내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많이 묵주기도를 바치라고 말해라. 만약 그들이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친다면, 그것을 통해 그들의 죄가 눈앞에 나타나고 무엇이 바뀌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낙심하지 마라! 앞으로 나아가라! 믿어라! 이것은 내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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