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0월 7일 토요일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현현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이렇게 많은 수로 이곳에 와 있는 것을 내 마음이 기쁘게 생각한다. 너희는 이 나라 곳곳에서 모여 나의 깨끗한 마음으로 이루어진 이 위대한 성막에서 기도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행하신 십자가의 길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것은 내 아들의 마음과 그리고 나의 마음을 크게 기쁘게 했다.

아! 만약 너희가 매일 이 십자가의 길을 행한다면 얼마나 위로될까!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얼마나 즐거워할까! 나에게 줄 것이다.

나의 깨끗한 마음은 오늘 여기에 있어 너희 영혼에 빛줄기를 발하며 그들을 강화하고, 돕고, 깨우치고, 그들의 정신적인 질병을 치유하고 오직 하늘의 어머니만이 줄 수 있는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왔다!

나는 이 혼란스럽고 어두운 시대에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타나는 세계의 승리하는 비, 사탄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고 나의 아들 예수님께 안전하게 데려오기 위해 나타난다!

이곳 Jacareí에서의 나의 현현은 하느님의 자비와 그리고 그것에 의해 더럽혀진 나의 깨끗한 마음의 자비의 위대한 증거이다. 여기에는 구약과 신약 성경 모두의 예언이 이루어진다.

이곳에서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다.

해를 입고 열두 별로 장식하고 발 아래 달을 둔 여인이 여기에 나타난다.

전투 대형으로 진열된 군대처럼 무서운 여인이 여기 나타난다!

나의 깨끗한 마음은 이곳에서 나의 사랑의 통치를 확립할 것이다! 나의 깨끗한 마음은 끊임없이 흘러넘치는 샘처럼 그 은총을 쏟아붓는다.

와라, 내 아이들아! 나에게 오너라! 항상 오너라! 사랑으로 오너라! 이곳에 나의 명예를 기리는 성당을 세우고 노래하고 기도하며 행렬로 와서 예배하거라. 믿음과 평화와 사랑으로 나의 근원으로 오너라, 그리고 나는 모든 사람에게 약을 줄 것이다. 위안을 주겠다. 보호를 베풀겠다.

성부님, 성자님,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오 영혼들아! 세상의 영혼들아! 나의 성심이 너희를 부른다! 돌아와라! 나에게 오너라!

나의 성심은 더 이상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곧 올 것이지만, 인간성이 가장 예상하지 못할 때 도둑처럼 놀랍게 올 것이다.

세상의 죄악이 그의 위에 놓인 나의 손을 무겁게 한다. 그리고 곧 나의 팔은 내 앞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모든 사람들을 쓸어버릴 것이다.

불경한 자들은 나의 종들을 조롱한다. 나의 예언자들, 옛 성약에서 나를 알린 나의 예언자들을 조롱했던 사람들처럼 다가오는 것을 발표하는 사람들이 있다. 요한 세례는 왔지만 그들은 믿지 않았다. 그들은 그의 목을 베고 그의 음성을 잠재웠다. 오늘날 나의 종들과 나의 어머니의 종들이 여기 (세상에)있다. 우리의 예언자들은 온 세상에 퍼져 있고 인류는 그때와 다를 바 없다.

오 영혼들아! 너희 자신을 내 빛으로 열거라! 나의 성령이 너희를 깨우치고 그의 지혜로 검토하게 하여 우리의 신성한 계획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라.

나는 예외 없이 나의 어머니의 모든 현현을 분명히 원한다. 나의 어머니가 진정으로 나타난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들이 존중되기를, 무관심 때문에 그곳이 멸시받고 천국에 상처를 입힌 경멸로 대우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GARABANDAL을 통해 속죄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마을에서 나의 현현은 많이 조롱당하고 비웃었기 때문이다.

몬티키아리 방식대로 수리를 해주길 원해... 기아이 에 보나테 방식대로... 아키타 방식대로. 그리고 우리의 현존과 우리 어머니의 현존이 경멸받고 짓밟힌 모든 다른 장소에서도 그렇게 해줘.

당신은 라 살레트, 루르드, 파티마, 보로랭 및 바뇌에서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를 망각 속에 버려두었어.

불경건하고 타락한 사람들의 발에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가 짓밟히도록 내버려 두었잖아!

오 영혼들이여! 너희를 사랑하는 그녀를 지켜라! 오 영혼들이여! 끊임없이 너희를 사랑해 온 분을 사랑하라! 오 영혼들이여! 왜 나의 십자가 발밑에서 그렇게 많이 고통받으신 분을 위해 조금만이라도 괴로워하기 두려워하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지금 우리 어머니를 느끼는 모든 사람은 곧 기뻐할 것이고, 이 세상이 우리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아 경멸하고 학대하는 것을 보고 연민하며 우는 사람들은 그녀가 승리하시는 모습을 볼 때 함께 기뻐할 것이다!

오 영혼들이여! 여기 자카레이의 우리의 현현은 너희에게 과거와 현재의 발현에 대한 결론이자 웅장한 왕관이다. 곧 나의 약속이 성취될 것이고, 이 세월 동안 죄를 정화하고 정의와 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우리의 메시지를 사랑과 충실함으로 전파하는 자는 하늘에서 나와 우리 어머니 곁에 특별한 영광의 장소를 갖게 될 것이다. 나의 친애하는 양자 성 요셉께서 모든 위험 속에서도, 특히 죽음이 임박할 때 그들을 도우시므로 참혹한 죽음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최후 시대 사도들의 달콤한 보호자시다. 우리 성모님의 사도들 안에서 의로운 자들은 성 요셉의 팔에 숨을 거두고 하늘로 너무 부드럽게 날아갈 것이며, 그들이 이 세상에서 영원으로 옮겨가는 것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우리 어머니의 사도들을 위한 많은 안식처를 준비했다. 오 영혼들이여!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를 살아라! 그것을 버리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꾸준히 끈기를 가지면 이 주소들은 너희에게 속하게 될 것이다!

오 세대여! 내가 사랑하는 세대여! 나는 서기 2000년의 이 세대가 한 번과 영원히 회개하기를 원한다. 나의 어머니와 나의 거룩한 심장의 끊임없는 부름에 응답하고, 그러면 나에게 사랑받는 자들, 나에게 충실한 자들의 영혼을 변형시켜서 영원한 안식처에 거할 가장 좋아하는 비둘기로 만들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나는 그들을 순수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열정적으로 그리고 사랑스럽게, 내 천사들처럼 말이다.

와라, 영혼들이여! 어서 오너라! 너희의 시간은 다 되어 가고 있고 '손'이 이미 끝을 가리키고 있다.

와라, 영혼들이여! 어서 오너라!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수확 때가 왔다.

와라, 영혼들이여! 더 이상 늦지 마라! 지체하지 말고 오너라. 그리고 지체 없이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마르코스: ("축복하고 있어. 이미 올라가고 있어. 다 갔어.")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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