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2월 25일 월요일

주님의 크리스마스와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 타데우): 12월 25일, 주님 탄생일에 성모 마리아께서 자정 반쯤 나타나셨습니다. 그녀는 아기 예수를 팔에 안고 계셨어요. 두 분 모두 빛나는 금색 옷을 입으시고 많이 웃으셨죠. 그녀는 세계 평화를 위해 마르코스 타데우스와 함께 기도하셨습니다. 그러자 마르코스 타데우스가 그분들을 오랫동안 묵상할 수 있는 침묵의 시간이 있었어요. 그리고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이번 크리스마스를 나와 함께 조용히, 기도하며, 깊이 있게, 마음속에서, 특히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아기로 태어나신 신비로운 존재를 묵상하는 기쁨 속에서 살아라.

친구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복음 15장 12-14절)

가난하고 죄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아기로 태어나신 예수님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오늘 나의 아들 예수가 나와 함께 이 곳과 그들의 마음속에 평화를 주러 오셨다. 그들의 마음에 평화가 있기를! 그들의 영혼 속에 평화가 있기를!

선의가 넘치는 모든 마음에 평화가 있기를.

오늘 밤, 그들의 마음이 나의 아들 예수님께 드릴 향기로운 꽃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아들은 너희에게 위대함이나 이 세상이 중요하게 여기는 어떤 것도 구하지 않으신다. 그는 단지 이것만을 너희 안에서 찾으신다: 사랑!

그분은 사랑받기를 원하신다. 영혼과 마음의 모든 힘을 다해 갈망받기를 원하신다.

나는 이 시대에 하늘로부터 땅으로 내려와 나의 아들 예수님께 드릴 이러한 마음들과 그러한 영혼들을 준비하기 위해 왔다. 그분을 사랑하는 영혼, 기도하는 영혼, 그분에게 목마른 영혼 말이다.

얘들아, 오늘 밤 너희를 초대한다: 나를 통해 예수를 받아들이고, 그는 기꺼이 너희의 제안을 받으실 것이다. 훨씬 더 많이. 박사들의 헌물보다 심지어 목자들의 경배보다 훨씬 더 기쁘게 말이다.

나는 아기 예수님을 위한 사랑으로 가득 찬 살아있는 꽃다발이 되어 나와 함께 하기를 너희를 초대한다."

(마르코스 타데우): "그녀는 축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분은 사라졌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