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3월 9일 금요일
금요일 -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현현

(우리 주님) 적어라: 세상은 내 어머니의 예언자들을 통해, 혹은 나의 예언자들을 통해, 혹은 나의 심장에서 ‘특별한 계시’를 받은 특권적인 영혼들을 통해 내가 세상에 보낸 모든 메시지를 실천하기 전에는 평화를 누릴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이 이 메시지들을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코 내 평화를 가졌거나 지금도 가지고 있지 않다.
오늘날에도 파라이르모니알에서 나의 가장 충실한 종인 마가리타 마리아 알라콕에게 내가 요청했던 것들이 응답되지 않았다. 그녀가 본 성심 주위에 박혀 피를 흘리는 ‘가시’들은 수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누구 하나 합당하게 보상하지 않아 여전히 그분께 꽂혀 있다. 첫 번째 금요일을 실천하는 것뿐만 아니라 거룩한 삶, 그리고 나의 사랑에 온전히 집중하고 내 성스러운 뜻을 이루는 것에 대해서 말이다.
아! 나는 성 마가리타 마리아의 삶에 얼마나 기뻤는지. 그녀는 너무나 충실했고 내 성스러운 뜻에 기울어져 있어서 마치 내 거룩한 어머니와 깊이 닮았다. 심지어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나의 어머니를 본뜬 모습이 되었다. 그녀를 모방하라! 파라이에서 그가 남긴 열렬한 거룩함의 예를 따르라, 그러면 나도 성심으로부터 너에게 엄청난 은총을 쌓아줄 것이다. 마치 내가 그분께 그랬듯이 말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녀처럼 나의 호의를 끌 것이고 그녀와 같이 내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마가리타 마리아를 너희 타락한 세대를 위한 ‘표징’으로 만들었고, 그분을 모방하고 그분이 나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경청하기를 원한다. 그러면 너희 마음과 몰락한 세대 모두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나의 종 호세파 메넨데스를 통해 보낸 긴급한 부름에 주의 기울이기를 바란다.”
(이야기 - 마르코스) “잠시 침묵 후, 우리 주님은 계속하셨다:”
(우리 주님) 마르코스야, 나의 사랑하는 자여. ‘J O S E F A’라는 단어를 적으라. 그리고 나서 ‘Menendez’라고 쓰시오. 그녀는 아직 인정받지 못했고 제단으로 높이 올려지지 않았는데, 너희 살인적인 세대가 내 예언자들의 목소리를 죽이고 침묵시키고 심지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관심하고 신성모독에 빠진 이 세대에 묻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호세파가 현세에서 나 앞에서 너무나 겸손했던 그분을 교회와 세상 속으로 높이 올려 영광스럽게 만들기를 원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를 영화롭게 하도록 말이다. 그것은 강력한 자들을 전복시키고 미약하고 작은 스페인 소녀를 들어 올린 것이다. 그녀는 지난 세기 초에 내 사랑의 증인이 되었다.
아! 마르코스야, 호세파를 모방하라, 그리고 모두에게 똑같이 하라고 말하시오! 무엇보다도 나의 숭배할 만한 뜻에 대한 그녀의 복종을 모방하고 고난에 대한 완전한 수용과 마음속 은밀함 속에 감추어진 비밀스러운 삶, 온유함, 부지런한 믿음, 나를 향한 불타는 사랑 그리고 성모님을 향한 사랑!
아! 브라질과 전 세계에 새로운 ‘요셉’이 있기를 얼마나 원하는가!
내 어머니께서는 인류에게 짓밟힌 “우리의 현현과 메시지”를 숨기지 않도록 하라는 사명을 주셨고, 이제 나는 너희에게 무시하는 브라질과 세상에 나의 호소와 호세파 메넨데스를 드러내라는 사명을 준다!
서둘러라, 아들아! 가난한 너의 세계와 나라에 내 호소와 나를 섬긴 종 호세파의 삶을 알리시오. 만약 이 ‘칼’을 나의 성심에서 제거하고 혼자 짊어지는 십자가를 지고 버려진 나의 자비로운 작품들의 고통스러운 길 위로 내 얼굴을 닦아준다면 영원히 감사하겠다.”
아들아, 인류에게 곧 거대한 “충격”이 다가올 것이라고 말하시오. 스스로 흔들리게 할 "충격". 그러면 세상은 나의 정의의 분노를 보게 될 것이다. 자비에 피난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가차없이 엄혹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나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바다와 호수로 뛰어들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헛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 내 아버지의 콜레라가 땅속 깊숙이 침투하여 그분을 격노시킨 자들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모두가 내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거룩한 어린 양이며 각자의 행실과 마음의 소망에 따라 모든 것을 줄 것임을 보게 될 것이다.
마르코스야, 내 은총은 나의 어머니시다! 그리고 네가 거룩한 정의의 날에 나를 온후하게 만나고 싶다면 그녀의 사랑 메시지 안에서 그분이 너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을 행하고 순종해야 한다고 세상에 경고해라.
그녀는 "자비"가 땅을 방문했고 곧 작별 인사를 할 것이며, 이 더러운 세상을 정화할 “정의”의 방문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한다.
내가 "자비", 즉 내 곁에 있는 "나의 어머니"와 함께 올 것이다. 그러나 "자비"는 그 시간에 너희에게 다시는 말씀하거나 도울 수 없을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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