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8월 17일 일요일
성 아녜스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나 이네스, 주님과 거룩하신 마리아의 종으로서 다시 인사드리고 나의 평화를 드립니다!
주님의 사람이 되세요! 그분께, 그리고 당신의 사랑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세요!
주님의 사람이 되세요! 삶을 주님's 사랑의 법에 맞추고 매일 힘껏 그분의 사랑에 부응하도록 노력하세요!
주님의 사람이 되세요! 그분을 해치거나 상처 주는 모든 것에서 멀리하여 당신의 마음이 항상 주님과 그분의 뜻에 충실하게 하십시오.
주님의 사람이 되세요! 그분께 기쁨을 드리는 것을 더욱 찾고, 만족하고 기뻐하며 아무것도 없는 데서 창조하신 분에게 끊임없이 영원한 사랑의 노래를 부르도록 만드십시오; 당신을 지키시고 보살피시며 먹이시고 당신의 사랑을 유지하시어 그분을 섬기고 그분께 영광을 드리십시오!
주님의 사람이 되세요! 나처럼 모든 것과, 마음을 돌리려는 사람들에게서 멀어져 주님으로부터 당신의 마음을 빼앗으려 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멀어지세요. 심지어 당신의 마음을 강탈하는 자들까지요; 그래서 당신의 영혼이 세상적인 애착에서 벗어나 진실 안에서, 삶 속에서 내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사람이 되세요! 그분을 더욱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인생을 마칠 때 도달하는 사랑의 정도가 천국에서도 지속될 사랑의 정도라는 것을 깨닫으세요! 그러므로 당신에게는 '완전한 사랑'를 배우기에 이 삶의 시간만이 있습니다.
찾으십시오.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아직 낮이고 일할 수 있을 때 당신의 사랑을 키우세요; 곧 밤이 오고 그러면 더 이상 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루 동안 각자 모은 것이, 그것이 보수로 주어질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마지막 시대의 당신의 사도들, 빛의 사도가 되어 어둠에 잠긴 이 광대한 세상에 은혜를 가져다주세요; 배교와 악령에게 지배당하는 세상입니다!
홀로 주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폭력과 이기심, 불순함, 악 그리고 당신을 눈멀게 하고 질식시키는 큰 어둠이 지배하는 인류 가운데서 말이죠.
오직 주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폭력 속에서 평화를 찾고, 어둠 속에서 빛을 찾고, 증오 속에서 사랑을 찾고, 이기심 속에서 관용을 찾고, 많은 죄악 속에서 은혜를 찾으세요!
홀로 주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당신이 가는 곳마다 당신의 빛이 비치고 모든 사람에게 보여지도록 그분의 빛을 말과 본보기로 더욱 퍼뜨리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그분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하십시오.
오직 주님의 사람이 되세요. 당신에게 허락하신, 즉 주님이 부여하시는 마지막이자 유일한 구원의 도구인 거룩한 성모 마리아의 현현을 돕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녀가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을 도와서 함께 어둠 위에 빛, 증오 위에 사랑, 죄악 위에 은혜, 폭력 위에 평화를 승리하게 하십시오.
내가 말하는 이 모든 일을 다 한다면 당신의 세상이 변하고 더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이 모든 것을 따른다면 당신에게 평화로운 시대가 올 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나는 너 안에, 당신과 함께하며 나의 망토 아래서 여러분 모두를 지키겠습니다. 나는 항상 가까이 있겠다고 약속합니다; 나를 부르면, 나와의 삶과 마음의 완벽한 일치 속에서 살면, 당신의 삶을 내게 맡기고 동시에 날 당신의 삶에 일부로 만들면 말이죠.
이런 식으로 산다면. 나에게 완전하게 봉헌한다면 나는 주님과 거룩하신 마리아를 통해 내가 도달한 진정으로 타오르고 불타는 사랑까지 여러분의 삶 속에서 많이 행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네가 나를 따라 사랑, 회개 그리고 기도의 길을 간다면, 나는 너희를 천국에서 나의 바로 옆 자리에 데려갈 수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영원히 너희 모두를 껴안고 입맞추며 사랑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주님의 영광을 영원토록 노래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만약 네가 나의 모범을 진정으로 따르는 자들이라면, 그때 너희는 나와 함께 세라핌 가운데서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나는 마치 여동생처럼 널 사랑하지만 또한 어머니의 사랑과도 같은 마음으로 널 사랑한다; 어머니가 자기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고 필요하다면 그들의 삶을 내어주듯이, 나 역시 너희를 그렇게 사랑한다. 이 때문에 내가 모든 것을 할 것이다. 하늘에서 나의 옆에 너희를 보기 전까지는.
나는 너희와 함께 영원한 행복 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동안 쉬지 않고 모든 일을 다할 것이다!
여기에서 받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해라,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 내가 너희 안의 마지막 저항을 깨뜨릴 수 있고 하나님's 뜻에 대한 저항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비참함의 얼룩을 씻어낼 수 있다. 그리고 주님의 봉사에서 용감하게 행동하고 그분과 그의 거룩한 어머니를 사랑하는 데 필요한 내면의 힘을 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에게 나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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