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15일 일요일

성 도나타 순교자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나는 도나테, 주님과 거룩한 마리아의 종으로서, 지금 너희에게 전능하신 분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내게 베풀어 주신 축복을 쏟아붓는다! 오직 너희 자신에게 폭력을 가할 때에만 자애심이라는 집착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다! 자기 만족하는 영혼... 게으른 영혼은 '완전한 사랑'과 자기로부터의 '완전한 초연함'에 도달하지 못한다. 나태한 영혼은 배고픔을 느낄 것이다, 즉 자신의 духовное 개선을 위해 싸우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영혼이다. 이 세상의 것들, 피조물 그리고 자신과의 집착 고리를 끊는 것이다.

그 영혼은 духовное 굶주림을 겪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와 함께 일하는 자녀들에게만 주어지는 은총의 양식을 갖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주는 개에게 던질 수 없고 신성한 은총은 주의 은총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줄 수 없다, 그리고 그렇게 거룩함의 길에서 성장한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더 구하고, 자애심이라는 시큼한 누룩을 너희 자신으로부터 제거하려고 노력하라; 그래야 마침내 주님을 위한 진정한 사랑의 좋은 빵을 너희 안에 가질 수 있다! 이 빵이 너희의 배고픔뿐만 아니라 주의 진실된 사랑을 알아야 하는 많은 영혼들의 духовное 굶주림도 채울 수 있도록, 그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라; 그래야 마침내 자신들을 구원하고 성화할 수 있다. 나는 도나테, 매일 주님의 보좌와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로 약속한다! 그러하여너희가 이 위대한 은총을 얻기를 바란다! 평화의 표징,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모두에게 평화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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