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막시미노와 멜라니에게 나타나신 라 살레트 현양 163주년 기념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오늘 여전히 나의 두 명랑한 양치기, 막시미노와 멜라니에게 높은 라 살레트 산에서 나(내가) 나타난 것을 기리고 있구나.

내가 라 살레트에서 전했던 메시지는 긴급하며 너희는 그것을 순종해야 하고 또한 세상의 내 아이들에게도 알려야 한다.

오늘 너희에게, 나는 현양 끝에 막시미노와 멜라니 나의 어린아이들에게 말한 것을 반복한다:

"가거라, 내 아이들아! 이 메시지를 모든 백성에게 전하라!"

“내 모든 백성에게 긴급하게 기도, 회개, 참회를 촉구하는 나의 부름을 전하여라. 너희 영혼을 구원하고 신의 자비를 얻고 다가오는 악과 벌을 멈추기를 바란다면 말이다.”

라 살레트에서 내가 모든 것을 전하라! 내 모든 백성에게 말이다!

회개, 마음의 변화, 삶의 방향 전환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너희 방식을 버리고 나의 계획을 따르라고 요구하는 나의 메시지를 전하라. 의지를 포기하고 주님의 뜻과 나의 뜻에 순종하라는 말이다.

가거라, 라 살레트에서 내가 모든 것을 말한 것을 내 백성에게 전하여라! 겸손을 촉구하며 주의 위엄 앞에 머리를 숙이라고 부르는 나의 메시지를 말이다. 그러고 나서 너희의 무력함과 비참함을 깨닫게 되면 주님의 주권, 하느님 아버지의 신성과 권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면 너희 영혼은 조건 없이, 저항하지 않고, 어떤 장애물도 두지 않으면서 주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

라 살레트에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따르며 나를 따라가라! 자기 부정의 길, 세상의 길, 영광과 명예와 권력과 부귀의 길을 걸어가라! 그리고 단순함, 겸손, 사랑, 기도, 순결의 길로 나를 따라가라! 그리하면 너희는 진정으로 나의 어린 양치기 막시미노와 멜라니처럼 될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베냐민', 내 마음의 ‘사랑의 세라핌’이 되어라! 그들 안에서 나의 뜻이 어머니의 계획에 따라 성취되었듯이 너희 안에서도 장애물 없이, 지체 없이, 실패 없이 이 뜻이 이루어지도록 말이다!

이런 식으로 내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눈물을 닦아줄 것이다! 너희는 나의 마음을 위로하고 십자가에 달리신 아들을 경멸하고 그분을 내려오게 하고 큰 위안과 평화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라 살레트에서 내가 너희에게 예고한 벌은 이미 오늘 아무런 어려움 없이 볼 수 있다, 내 아이들아!

- 계절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지,

- 세상에 많은 지진과 자연 재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

그리고 너희 나라에서도 이미 볼 수 있다. 이러한 벌은 점점 더 심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메시지에 대한 불순종, 악을 사랑하는 마음, 부정의, 죄악, 신성 모독과 주님의 법에 대한 반역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들과 함께 멸망하지 않으려면:

-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라!

- 지체 없이 회개하라!

- 내 메시지를 반대하는 모든 사람, 여기든 라 살레트에서든 상관없이, 나의 명령과 계획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을 경멸하라.

그리하면 내 아이들아, 나는 여전히 주님의 자비와 구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면류관의 승리'가 빨리 오도록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모두 나의 적대자, 지금 온 세상을 안전하게 느끼고 있는 나의 원수의 심판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그리하면 그의 악한 영향력과 권력과 죄에 대한 노예 상태로부터 벗어나 내 면류관이 너희를 위해 준비하고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평화의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루르드, 라 살레트, 포와티에,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말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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