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예수님과 마리아 님의 도움으로 평화로운 변천을 맞이하신 성 요셉 대축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축일을 기념할 때에 나는 다시 너희를 복주며 내 망토로 덮어준다. 나의 삶은 주님과 그리고 너희 모두, 내 자녀들을 위한 온전한 사랑의 찬가가 되어 왔고, 너희는 내가 열어놓은 사랑, 기도, 주님께 대한 순종, 청결함과 거룩함이라는 길을 따라야 한다. 나처럼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말이다. 나의 심장에 겸손히 귀 기울이고 진정한 사랑의 길에서 내가 너희를 인도하도록 맡겨라. 어둠과 죄에 휩싸인 이 세상을 밝힐 수 있도록, 내 덕목과 거룩함을 너희 안에서 완벽하게 재현할 때까지.

나의 삶 전체는 예수님과 마리아 옆에서의 끊임없는 순교였고, 주님이 예언하신 순간까지 그분들과 함께 모든 고통을 겪었으며 사랑으로 흘린 셀 수 없이 많은 눈물은 하느님 앞에서 큰 가치와 힘의 보고를 이룬다. 그리고 나는 이 보물을 너희 내 자녀들에게 주고 싶다. 그러므로 항상 깊은 사랑으로 나의 눈물의 로사리오를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나 자신의 가장 거룩한 배우자의 눈물과 함께, 하늘의 이 귀중품으로 더욱 풍요롭게 해주고 주님이 너희에게 바라시는 성스러움의 정점으로 더 높이 들어 올릴 수 있다. 나의 눈물의 로사리오와 함께 너희 영혼의 모든 적들이 패배할 것이고 아무것도 너희를 꺾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내 심장의 풍요로운 은총을 너희에게 부어주겠다고 약속한다. 나의 눈물의 로사리오 기도 한 번 할 때마다 하나의 영혼이 구원될 것을 약속한다. 이 은총은 내가 고통과 눈물로 얻었으며 오늘 너희에게 준다."

베들레헴, 나자렛 그리고 자카리에서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