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성 루시아의 메시지

(성 루시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루치아, 시라쿠사의 루치아가 오늘 다시 여러분께 기쁨으로 왔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 마음을 열고 기도와 묵상과 노력을 통해 마음을 넓혀 주십시오. 그래야 성모님과 주님의 불꽃의 사랑이 여러분의 마음에 들어 와서 충만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더 많은 것을 드리는 것을 막고, 잘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게으름을 버리십시오. 게으름은 여러분이 행하는 일들의 모든 공덕을 빼앗아 가고, 좋은 일을 해도 여러분에게 좋지 않게 만들며 아무런 공덕도 얻을 수 없도록 합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 조금이라도 게으름이나 악의나 미적지근함으로 행하신 적이 없는 모든 성인들을 본받으십시오.
여러분의 일들이 주님 앞에서 진정 가치와 공덕을 가지며, 죄인의 회개를 위한 간청의 큰 힘으로서 매일 그분께 바쳐질 수 있도록 하십시오. 또한 많은 죄로 인해 불쾌해하시는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영광이 되도록 하십시오.
계속해서 매일 묵주기도를 드리고, 제 묵주기도도 함께 기도하십시오. 그 기도를 통해 여러분에게 많은 은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타니아, 시라쿠사 그리고 자카리에서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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