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9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다시 한번 나의 사랑의 불꽃에 마음을 더욱 열어달라고 청한다.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너희 마음을 넓혀 더 많은 기도와 묵상 그리고 작은 희생을 바쳐라. 그래야 내가 이 불꽃이 너희 마음속과 세상 모든 아이들의 마음에 항상 타오르게 할 수 있다. 세상을 큰 사랑의 용광로로 변화시키고, 곧 나와 함께 제2차 세계 오순절에 내려올 사랑의 성령을 맞이할 준비를 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래,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의 불꽃은 너희가 방해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을 자주 이루지 못한다. 너희는 그것을 막고,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 삶 속에서 그 힘을 좌절시킨다.
너희는 그녀와 협력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이 불꽃은 대부분 내 마음에 돌아온다. 왜냐하면 땅에 마음이 넓어지고 순종적이며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내가 이 아이들, 이 마음속에서, 이 영혼 속에서 나의 기적을 행할 수 있다.
내 아이들아, 세상 전역에서 '예'라고 말한 영혼들을 통해 얼마나 많은 기적을 베풀었는지 보아라. 그래, 그들은 마치 파티마의 작은 양치기들처럼 나에게 ‘예’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을 통해서는 나의 순례자 MTA를 통해 군중들을 개종시켰고, 다른 사람들에게서는 작품과 성소와 기도 장소를 세워 오늘날에도 세상에서 회심을 이루어내고 있다. 심지어 세상의 큰 배교와 사제들의 배교 속에서도 말이다.
그래, 나의 사랑의 불꽃은 적어도 하나라도 진정으로 순종적이고 겸손하며 사랑이 가득 찬 마음만 있다면 세상을 이길 수 없다. 그 마음은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아들이고 작용하도록 허락해야 한다.
여기에서 얼마나 많은 기적을 베풀었는지, 그리고 여전히 베푸는지를 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여기서 내 아들 마르코스의 마음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사랑의 불꽃에 파티마의 작은 양치기들처럼 순종한다.
너희도 나에게 순종하고 내가 작용하도록 허락한다면, 어디에서나 기적을 베풀어 내 아이들을 회심과 구원으로 이끌 것이다.
기도와 희생으로 너희 마음을 넓혀라. 그리고 나에게 ‘예’라고 말해라. 그러면 오늘부터 많은, 정말 많은 기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현현이 루르드에서 더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파티마와 마찬가지로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려진 사람들조차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내가 루르데스에서 한 회개의 부름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현현 영화 9편의 필름을 바치기를 원한다. 마르코스의 아들이 만든 필름 말이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루르데스 메시지, 나의 부름, 회개의 부름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또한 내 아이들아, 내가 하늘에서 전례 없이 빛나는 영광을 알게 하기를 원한다. 그래야 나는 하늘에서 통치하고 아들과 함께 통치하며 그분은 나에게 무엇도 거부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나는 그의 어머니이고 그는 나를 진정한 아들처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루르데스를 알리기를 원한다. 그래야 내 아이들아, 나의 영광을 알고 회개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지상 성심을 통해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은 그들을 이끌고, 너희 모두를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확실한 길이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기도해라. 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통해 항상 더 많은 일을 하고 너희 삶과 마음속에서 기적을 행할 것이다.
그래, 너희 각자가 죽는 순간 하늘에서 이 하느님 찬미의 보물을 빛나는 영광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기도하면서 모은 말이다.
그리고 죽을 때 이 보물로, 이것이 바로 내 묵주의 하느님 찬미 동전들인데, 마침내 내가 너희를 위해 하늘에서 준비한 가장 아름다운 거처에 대한 입장료를 지불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내가 너희를 위해 하늘에서 준비하는 처소는 순수한 금으로 만들어졌다. 매일 나에게 기도하면서 모은 하느님 찬미 동전의 금 말이다.
나는 사랑스럽게 마르코스를 축복한다. 나의 네 번째 목자와 가장 순종적이고 헌신적인 종들 중 하나이다.
파티마에서 시작된 구원의 계획이 마침내 이루어지도록 내가 너희에게 보낸 모든 것을 계속 수행해라. 그리고 아무것도, 누구도 막아서게 하지 말아라. 떨어지고 싶은 사람은 떨어져라. 나는 두려움 없이 내가 보여주고 가리킨 길을 흔들리지 않고 따라가라.
나를 버리고 싶은 자들이 있느냐? 버리도록 하렴! 그들은 후에 내 아들에게 자신들의 행동과 기도를 하지 않고 희생하지 못하고 영혼들을 잃게 한 것에 대해 답해야 할 것이다.
누군가가 '예'라고 말하기를 원치 않거나, 이미 준 '예'를 후회하여 나를 버리고 싶은 나의 계획의 일부는 그들은 망쳐버린 나의 계획에 대해 내 아들에게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마라.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누구에게도 멈추지 말고, 아무것도 보지 말고 오직 나만 보거라. 기관차가 모든 것을 지나쳐서 나의 메시지를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더 멀리 전달하듯이 말이다.
너희는 이미 지구상의 190개국과 27백만이 넘는 내 아이들에게 나를 알렸다. 하지만 아직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을 구원하고 이 아이들을 내게로 데려와야 한다.
가라 아들아, 이것이 너의 임무이고 아무것도 보지 말고 오직 나만 보고, 오직 네 의무만을, 오직 나의 사랑만을 바라보거라.
모두에게 특히 축복을 내리고 어제 내가 메시지를 보낸 영적인 아버지에게도 반복한다:
너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 나의 기쁨의 원인이며 나의 심장의 위안이다. 나와 함께 준 네 아들이기도 한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거라.
계속해서 내 아이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그들에게 나의 지상 성심이 승리하도록 하렴. 그래야만 드디어 내가 시작한 모든 것을 완성할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세상에 예수님의 심장의 사랑의 왕국인 나의 지상 성심의 왕국을 확립하여 삼위일체가 나에게 주신 모든 능력, 모든 영광을 완전히 드러내고 마침내 모든 영혼들을 하느님 사랑의 진실로 인도하거라.
모두에게 파티마, 루르데스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온 나의 축복이 있기를.
(마르코): "사랑하는 하늘 어머니시여, 당신의 아이들의 회개를 위한 메시지 책들, 이 묵주들과 여기에 있는 물건들을 만져주시겠습니까?"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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