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1일 일요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의 메시지

 

(성심):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나의 거룩한 어머니와 함께 와서 말한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고 부활하여 너희와 함께 있다.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 머물기 위해 부활했다!

나는 매일 너희 삶 속에서 너희의 생명, 힘 그리고 빛이 되기 위해 부활했다. 사랑은 세상 모든 죄보다 강하고, 악보다 강하며, 빛은 어둠보다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부활했고, 선은 항상 악을 이길 것이다.

나는 너희 삶의 날들 속에서 나의 성심의 사랑이 가득 차도록 더욱더 증명하기 위해 부활했다: 빛과 은총 그리고 사랑으로! 너희가 대지의 순례자로서 살아가는 동안 말이다.

나는 항상 구원의 길을 따라 천상의 목초지로 이끄는 너희의 선한 양치장이 되기 위해 부활했다.

나는 언제나 너희 친구, 형제가 되어 나의 신성하고 거룩한 심장의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매일 너희 삶을 채우기 위해 부활했다: 빛과 은총 그리고 자비로 말이다.

그래, 나는 너희의 생명의 생명이 되기 위해 부활했다. 오늘 아이들아, 내가 너희 마음과 삶에 들어가 나의 사랑의 기적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예'를 구한다.

그래, 나는 오직 너희의 ‘예’만을 원한다!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기만 한다면!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해 죽은 나의 사랑을 안다면 말이다. 아이들아.

그래, 사랑받는 고통을 받기 전까지 그 사랑은 진실하다고 할 수 없다. 나는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구원을 원하는지 보여주려고 십자가 위에서 너무나 큰 사랑으로 죽었다.

그래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위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든 피를 흘렸다. 기도를 통해서든 단순한 사랑의 행위를 통해서든 너희를 속량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나에게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방식으로 너희를 구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너희를 속량하고 구하려는 나의 큰 열망뿐만 아니라 내게 얼마나 크고 타오르고 무한한 사랑이 있었는지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그래, 나는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온몸이 찢겨지도록 허락했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고 나의 심장이 너희 모두와 함께 있기를 갈망했는지를 증명하기 위해 아이들아.

“내가 땅에서 높여질 때 모든 사람을 내게로 끌어당기리라”고 말했다. 그래, 십자가 위에서 나는 나의 사랑 전부를 보여주고 너희 마음 모두를 나에게 끌어당길 것이다.

십자가는 나의 사랑의 큰 증거이다. 거기서 나의 심장은 창에 찔렸고 그로부터 피와 물이 나와 너희를 위한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근원이 되었다.

너희를 정화하고 싶은 사랑. 너희를 변화시키고 싶은 사랑. 너희 삶을 바꾸고 싶은 사랑. 하지만 나의 사랑은 지금까지 아이들아, 너희 마음의 완고함으로 인해 마비되어 왔다.

너희의 ‘예’ 없이는 내 사랑에 대한 너희 마음의 개방이 없다면 나는 너희 삶 속에서 나의 은총을 실현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하늘 아버지께서 주신 자유를 존중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아, 내가 너희 삶 안에서 행동하고 내 사랑과 은총의 기적들을 너희 삶에 실현할 수 있도록 ‘예’를 구한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오직 믿음, 믿음 그리고 신뢰이다! 이것들은 내가 진정으로 너희 삶 안으로 들어가 그것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두 가지 것이다.

나를 구하거나 치유나 은총이나 기적 또는 어떤 호의라도 요청하러 온 모든 사람에게 나는 항상 “너희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했다.

그래, 너희가 나를 믿고 신뢰하고 ‘예’를 주어서 내가 너희 안에서 행동하도록 허락한다면 아이들아, 나는 너희 안에서 나의 기적들을 행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 사랑의 불꽃은 언제나 나의 심장에 재집중되어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 갇히게 되어 너희에게 나의 큰 은총을 실현하지 못할 것이다.

나에게 ‘예’를 주고, 빨리 주어라. 왜냐하면 나는 곧 다시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내 귀환을 알리는 표징들은 전쟁과 전쟁의 소문, 질병, 전염병, 기근, 지진, 쓰나미, 홍수 등 내가 복음에서 너희를 위한 징조라고 발표한 모든 것들이 눈앞에 벌어지고 있다.

큰 배교, 진정한 믿음의 상실, 내 적의 연기가 교회 안에 침투하여 거룩함을 가리고 양치기들이 내 양들에게 가르치는 오류들로 채우고 있어, 치명적인 오류와 배교의 독으로 그들을 죽이고 있지.

이것들은 모두 나의 귀환이 가까움을 알리는 표징이야!

빨리 내 '예'를 줘요, 얘들아,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 그리고 네가 그 '예'를 주는 것을 더 미루면 미룰수록 너에게는 더욱 심각해질 거야. 왜냐하면 너희의 거룩함은 항상 지연될 것이고, 성별되지 못한 자들은 내 아버지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 테니까.

마음을 빨리 열어봐요, 시간이 흐르고 있고 이미 나의 하루 마지막 반 시가 되었으니까. 곧 내가 돌아와서 첫 번째 시간의 일꾼들, 세 번째 시간의 일꾼들, 여섯 번째 시간의 일꾼들, 아홉 번째 시간의 일꾼들과 너희인 마지막 시간의 일꾼들과 회계할 거야. 그리고 또한 게으르고 악한 일꾼들과 나의 포도원에서 나에게 개종과 영혼과 거룩함의 열매를 주려고 하지 않았던 자들과 회계할 거야. 이들에게 나는 내 하수인들에게 명령하여 그들을 결박하고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지라고 할 것이다.

모두에게 많은 기회를, 많은 가능성을 줬어! 너희 아이들아, 모든 기회를 주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네 즐거움과 죄에 눈이 멀어서 나의 뜻을 보고 싶어하지 않고 행하려 하지 않아.

언젠가 후회할 날이 올 거야, 하지만 너에게는 너무 늦겠지. 내가 너희에게 사자로 보낸 내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봐요. 그녀는 울고 있어, 나타나고 있고, 전날 모레 나의 수난일에 이 성소에서 행해진 것과 같은 무수한 표징들을 주고 있지. 바로 그 행렬 안에서 구체들과 축복 광선을 너희에게 쏟아부은 사람은 그녀였어. 그래요, 나를 너무 사랑하고 많은 은총을 주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들어봐요. 이 은총을 낭비하지 말고 죄로 거절하여 버리지 마세요. 마음이 완고하고 눈이 멀어서 너희에게는 무효가 되게 만들어버리렴.

그녀에게 마음을 열어봐, 얘들아, 왜냐하면 내가 말한다: 내 어머니의 모든 말씀은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여져야 해. 나는 내 어머니가 너희에게 준 각 메시지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다, 그리고 네가 경멸했던 것들에 대해서도.

내 어머니는 아버지 다음으로 나 자신 다음으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야. 나는 내 어머니를 쓰레기 조각처럼 취급하거나 네 멸시로 비웃고 짓밟히는 것을 참을 수 없어.

그래서 언젠가, 나는 내 어머니를 변호하고 그녀를 경멸했던 자들, 그녀를 박해한 자들, 그녀의 메시지를 부인한 자들, 그녀의 고통스러운 눈물을 비웃고 조롱했던 자들을 영원한 불에 던질 것이다. 나의 정의는 그들을 벌할 것이며 천 년이 지나도 지옥은 이제 막 시작될 거야.

그래요, 나는 그들을 악마들의 분노에 넘겨줄 것이다, 그것들은 너희의 모든 영원을 위해 증오로 찢어버릴 것이다.

이런 불행한 내 아이들 중 한 명이 되지 마세요, 마음을 열고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고 경고와 조언과 사랑의 말씀을 나의 이름으로 그녀가 전하는 것을 환영하세요.

그래요, 너희는 나의 심장에 의해 매우 사랑받지만 네가 내 어머니의 경고를 멸시할 때, 그녀에게 마음을 닫을 때, 그녀가 제공하는 은총을 거부할 때는 나에게 큰 고통을 주지.

그러므로 나는 요청한다: 그녀에게 마음을 열어주고 더 이상 그녀를 괴롭히거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너희의 일상적인 죄에 의해 찔린 나의 신성하고 가난한 심장을 괴롭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또한 내 뜻을 행하려 거부하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야.

순종해, 얘들아, 유순하게 행동해! 그러면 나의 신성한 심장은 너희 삶에 은총의 바다를 쏟아붓고 너희를 성스럽게 만들 것이다.

또한 아무도 자신의 비참함과 잘못을 나에게 변명으로 제시하여 내 뜻, 사랑과 거룩함의 계획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하지 마세요. 거룩함은 너희 모두를 위한 것이야!

병든 자에게는 치료와 약이 있고, 추운 사람에게는 담요가 있고, 배고픈 사람에게는 빵이 있고, 목마른 사람에게는 물이 있고, 숨 쉬는 사람에게는 공기가 있으며, 거룩은 여러분 아이들아! 너희를 위한 것입니다!

나의 가장 귀한 피로 구원받은 너희여, 거룩은 너희를 위한 것이다! 천국도 너희의 것이다! 나는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그 천국을 정복했고, 너희가 거룩함을 받아들이고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거룩함을 추구하기를 원한다.

여러분 모두는 삶의 각자의 위치에서 성인이 되어야 한다.

가정은 성인이 되어야 하고! 젊은이들은 성인이 되어야 하고! 수도자들은 성인이 되어야 하고! 과부들은 성인이 되어야 한다! 나의 눈에 비친 여러분 모두가 성인이 되어, 내가 너희를 하늘 아버지께 진정한 형제 자매이자 그의 참된 아이들로 바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요, 내 형제들이여, 그리고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아버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거룩함을 추구해야 한다. 매일 묵상적인 자비의 로사리오 기도를 드려야 하는데, 그로 인해 내가 너희를 성화시키고 나의 눈에 위대한 성인들을 만들 것이다.

여러분은 우리의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이 비디오와 기도 시간 속에서 아름다운 방식으로 너희를 위해 애써 만드는 내 어머니의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여러분이 진정으로 내 어머니의 소망을 이해하고, 내 어머니의 마음을 위로하며, 내 어머니의 눈물을 닦고, 내 어머니의 마음에 사랑을 드릴 수 있다. 그리고 그분의 심장 속에서 나의 심장에 대한 사랑과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이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의 마음은 거룩함 안에서 자라고 나에게 점점 더 가까워질 것이다.

우리의 계획, 내 것 그리고 어머니의 것은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아이들이 너희가 하는 성막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나의 신성한 심장의 이미지를 가져와서 평화 시간 대신, 로사리오 대신 나의 신성한 시간을 보내기를 원한다.

내 아이들은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마음을 알아야 하고, 그들에게 자비로 가득 찬 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긴급히 나의 신성한 시간을 드리길 바란다. 내 아이들이 내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내가 그들을 구원하고 싶어 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또한 이번 4월 한 달 동안 모든 내 아이들에게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에게 나타난 나의 현현을 알리기를 바란다.

자비의 달이고, 너희는 내가 그녀에게 준 메시지와 자비의 로사리오를 지체 없이 퍼뜨려야 한다! 많은 영혼이 자비의 로사리오와 또한 내 딸에게 주었고 그가 나타난 대로 그림을 그리라고 요청한 이미지를 통해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요, 많은 영혼들이 나의 은총에 감동할 것이다! 영혼들이 내가 얼마나 큰 선함을 가지고 있는지 알도록 도와라.

그리고 어제 우리의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항상 기억하라: '너희의 불행이 클수록 내 어머니의 자비가 더 커질 것이고, 너희의 죄가 클수록 나의 동정심과 친절함도 더 커질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아! 여러분 모두는 나의 사랑에 자신을 맡기고 그 사랑은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사랑이 되어라! 사랑 안에서 살아라! 사랑 안에서 살아가면 신성한 사랑이 너희를, 그리고 모든 인류를 구할 것이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 각자는 나의 신성한 심장에 크게 사랑받고 있다. 바로 내가 너희를 선택하고 내 구원의 일과 어머니의 구원의 일 속에서 여기로 데려왔다. 오늘 우리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삶 안에서 강력하게 작용하기 시작하여 경외심으로 채우고, 평화와 신성한 은총으로 채울 수 있도록 '예'라고 말하라.

나, 신성한 심장도 또한 바란다: 이번 한 달 동안 나의 신성한 심장의 스카풀라를 가지고 있지 않은 10명의 아이들에게 10개의 스카풀라를 주어 그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라.

그리고 나의 수난의 스카풀라도 또한 10개이다. 그래야만 내 풍부한 구원의 은총이 악으로부터, 내 적에게로부터, 유혹으로부터 내 아이들을 더욱 보호하고, 내 풍성한 구원이 우리 모든 아이들에게 더 풍족하게 흘러넘칠 것이다.

또한 나의 어머니의 눈물의 메달을 10개 주어 내 아이들에게 전달하기를 바란다. 그래야만 힘과 공덕이 있는 내 어머니의 슬픈 눈물이 진정으로 모든 내 아이들에게 큰 은총을 끌어들여, 나의 자비로운 심장의 보물로 채울 것이다.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하며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특히 내 사랑하는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특별히 축복한다. 이번 주에 이 아이들에게 나의 어머니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구나. 너무나 아름답게 담겨, 이러한 영상 속에 기록되어 있어 나의 거룩한 마음을 감동시키고 움직인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그대의 많은 노력과 헌신 그리고 수고에 감사한다. 이 영상을 통해 감동받고 불타오르는 영혼이 있는 만큼 하늘에서 내가 직접 너의 머리에 영광스러운 왕관을 씌워줄 것이며, 천국에서 그만큼이나 큰 사랑으로 안아주겠다.

나도 축복하마, 내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야. 잘 들어라, 아들아. 내가 무덤에서 부활하여 영광스럽게 떠날 때,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 다음으로 가장 먼저 사랑하며 생각했던 사람은 바로 너였다.

그래, 다시 보았다, 초자연적인 환상 속에서 말이다. 그리고 또다시 축복하고, 사랑했고, 그대를 위해 기도했다. 내가 풍성한 구속의 열매를 그대와 그대의 인격에 넉넉히 적용하도록 나의 아버지께 청했다.

네가 나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아야 한다, 아들아, 내가 어머니와 함께하기 위해, 내 사도들과 함께하기 위해, 모든 자녀와 함께하기 위해 얼마나 갈망하고 또 갈망했는지 말이다. 특히 너와 함께 하고 싶었다.

나는 그대를 위해서 부활했다, 사랑하니까!

그리고 지금 풍성하게 축복한다, 어머니의 위로자여, 나의 거룩한 마음을 위로하는 자여.

계속해서 내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을 모든 자녀에게 전해주어라.

그들에게 네 아들이 만든 나의 딸 파우스티나에게 나타난 나의 모습을 담은 영상 50개를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나의 자녀들이 자비의 로사리오를 알고, 나의 자비의 성화를 알고, 나의 선하심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모든 이를 구원하고 싶어하는 갈망을 알게 될 것이다.

너는 내가 준 아들과 함께 자비의 사도이다. 그러므로 내 인류 전체에 대한 크나큰 자비를 세상에 알려야 한다.

나는 모든 죄인을 구원하고 싶어한다, 그들을 모두 거룩한 마음속으로 모으고 싶다. 나의 양을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목숨을 바쳤으며, 그들 중 하나라도 잃기를 원하지 않는다.

양이 더 아프고 상처 입으면 입을수록, 구원하고 치유하려는 나의 갈망은 더욱 커진다.

자, 내 아들아, 내가 준 아들을 통해 전해지는 어머니의 신성한 치료법과 메시지를 그들에게 가져가라.

가라! 그리고 모든 영혼에게 어머니께서 이곳에 오셔서 제공하신 치료법을 전달하라: 기도와 그녀의 메시지, 그녀의 사랑, 우리의 현현들 또한, 우리의 샘물에서 나오는 물, 우리의 메달과 스카풀라리까지. 마지막으로, 우리 마음의 모든 은사들을 말이다.

그래야만 나의 아들아, 내 양이 치유되고 나의 은총이라는 좋은 목초로 잘 먹여 살 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풍성하게 제공되는 이 은총은 모두에게,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모든 양에게 충분히 주어진다.

가라 그리고 계속해서 나의 은총과 구원의 목초를 내 양들에게 가져가라. 가장 상처 입은 양을 어깨에 짊어지고 나와 어머니께 데려가, 우리가 그것을 치유하고 부활시킬 수 있도록 말이다.

이것이 그대의 사명이다: 삶의 끝까지 내가 준 아들과 함께 나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우리의 은총의 사도가 되는 것이다.

그래, 그를 사랑하라! 모든 성인들처럼, 그들은 부모님을 위해, 친척들을 위해서 나의 은총의 통로였다. 그리고 그들의 덕분에 나는 그들의 부모님을 구원하고 자비의 은총으로 넘쳐나게 했다. 너와 마찬가지이다.

내가 딸 파우스티나의 부모님을 그녀의 거룩함과 순종을 통해 구원했던 것처럼 말이다. 딸 파우스티나의 부모님을 그녀의 거룩함과 순종으로 구원했듯이, 네가 준 아들의 ‘예’의 공덕 덕분에 너를 더욱 많은 은총으로 채워줄 것이다. 그의 삶 전체에 걸쳐 나와 어머니께 대한 그대의 순종 말이다.

그가 사랑 안에서, 순종 안에서, 공덕 안에서, 그리고 나의 앞에서 은총 안에서 자랄수록 너희도 또한 나의 은총으로부터, 나의 사랑으로부터, 그리고 나의 선하심으로부터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모두 그의 통해 끊임없이 쏟아질 것이다.

오 그래 내 아들아! 이것이 바로 내가 너를 위한 일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에게 베푸는 친절함의 표현이다. 네가 나를 얼마나, 얼마나 사랑하는지 상상할 수 없을 거다!

나의 Passion 때, 온몸을 꿰뚫던 못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나는 너를 생각했고, 환영 속에서 너를 내 앞에 보았으며, 그 끔찍한 순교, 내가 고통받았던 그 끔찍한 아픔을 위해 바쳤다.

못이 살갗에 박히고, 몸에서 피가 풍부하게 흘러나왔고, 너무나 심한 통증을 일으켜 만약 네게 전해진다면 죽어버릴 것이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너를 위해 바쳤다. 왜냐하면 내가 너를 매우 사랑하고 너를 은총의 위대한 작품으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 나의 심장, 그리고 나의 성령을 온 인류 앞에서, 창조 안에서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네 안에 나를 신뢰하며 내게 완전히 '예'라고 대답하는 마음이 얼마나 놀라운 일을 이룰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이제 나는 나의 어머니와 함께 너에게 축복을 내려주고, 내가 너무나 사랑하고 구원하기 원하는 모든 사랑스러운 자녀들에게도 축복한다.

이곳 성스러운 장소에서 나는 복된 어머니와 끊임없이 밤낮으로 살고 있다. 와서 사랑의 샘물을 마셔라. 은총의 샘물을 마셔라. 노래하며 기도하는 행렬에 함께 오너라. 묵주기도를 하며 오너라. 명상을 하러 오너라. 나의 작은 아들 Marcos와 함께 마음속 기도를 드리러 오너라. 그는 내 성스러운 심장을 너무나 감동시킨다.

오 그래! 오늘 그의 마음속 기도 동안, 어머니와 나는 사랑으로 떨었다. 그 마음속 기도는 큰 신비로운 사랑의 불꽃에 의해 타올랐는데, 이것은 어머니와 내가 그의 마음에 넣어준 것이고, 너희도 이곳에서 주어진 표징들을 통해 보았을 것이다.

그래, 바로 깊숙한 곳으로부터 나온 그 뜨거운 사랑의 불꽃이 모든 너희 마음을 태운 이 타오르는 기도가 시작된 것이다. 만약 그것이 불이었다면 모두를 태우고 이곳을 재로 만들었을 거다.

이 놀라운 은총에 마음을 열어야 해. 이 기도 안에서 많이 성장하고 사랑 안에서도 크게 나아갈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네가 순종적이라면, 내 불꽃의 사랑은 너희 마음에 강하게 들어와서 널 완전히 변화시킬 거고 다시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할 거야.

무결한 바람에 이끌려라, 어머니의 바람에 이끌려 그녀에게로 가거라. 그것을 나에게 가져오면 우리를 찾게 될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라, 나의 성스러운 심장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라. 이것은 내 아들 Marcos이다.

그가 드리는 마음속 기도 안에서 너희 마음을 열어라. 영혼의 문을 열어라.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고, 자신을 나에게 맡겨라. 사랑으로 함께 믿음으로 그 순간에 기도해라. 그러면 진정으로 나의 방문과 어머니의 방문을 네 마음속에서 느낄 것이고, 그때 우리는 들어와 너희와 합일될 것이다. 너희와 만찬을 같이 할 것이며,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너 Carlos Tadeu는 이곳 Our 아들 Marcos에게서 너무나 자주 보였던 그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으로부터 온 존재이다. 그의 네게 대한 사랑이 흘러넘치는 말이다. 이 사랑 속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기쁨에 가득 찬 감사하고 맛있는 사랑을 받아라.

너희 마음에 더 많은 사랑의 불꽃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라. 그러면 나의 것과 내 것이 너를 얼마나 무한히 사랑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네게 대한 사랑이 진정으로 은총, 자비, 사랑에 미친 듯한 일을 하고 싶어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 큰 사랑을 가지고 너희와 모든 Our 자녀들에게 축복한다 JERUSALÉM, DOZULÉ 그리고 JACAREÍ".

(마리아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구원의 기쁨에 넘치는 어머니이다! 부활의 기쁨에 넘치는 어머니이다! 나는 인류의 통로이다!"

오늘 너희가 나의 아들 예수님의 승리와 또한 내 승리를 죄와 죽음 위에 기념하는 날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마음을 높이 들어라!

너희의 마음은 언제나 나의 아들 예수님 안에 있게 하렴, 그는 죽음과 죄를 이기시고 어둠과 사탄의 일을 파괴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야 너희의 마음도 그분과 함께 은총 안에서 살아가며 곧 그분의 은총 안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높이 들어라! 너희의 마음은 세속적이고 땅에 속한 것들로부터 일어나 나의 아들 예수님의 큰 사랑 안에 머물러야 한다. 세상과 죄를 이기신 그분의 사랑, 지옥과도 싸워 이긴 그분의 사랑이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승리하고 죄로 죽은 마음을 부활시키는 바로 그 사랑 말이다.

그래야 너희의 마음 또한 나의 아들과 함께 사랑 안에서 일어설 수 있고, 나의 아들 예수님과 함께 사랑 안에서 살아가며 사랑으로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높이 들어라! 오늘날 늪처럼 변해버린 이 세상으로부터 너희의 마음이 일어나야 한다, 매일 폭력, 불순함, 창녀짓, 부정직, 부패, 타락으로 더 많은 희생양들을 삼키는 바로 그 세상 말이다.

그래야 진정으로 너희의 마음은 그러한 부패와 악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봉인된 정원처럼, 닫힌 정원처럼, 너희 영혼의 신성한 배우자이신 나의 아들 예수님께 바쳐진 정원처럼 깨끗하게 머물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높이 들어라! 사랑 위에, 천국 위에, 순수한 변화 안에서 너희의 마음은 있어야 한다. 깊고 진심 어린 기도만이 그곳에 도달할 수 있다,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여기서 가르쳐주신 묵상기도를 통해 말이다.

영적인 눈멀음을 벗어나게 해주는 기도, 너희의 무지함으로 인한 눈멀음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기도다. 미적지근함을 벗어나고 메마름을 벗어나게 해주는 기도이며,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위대함과 영원한 진리를 보게 해주며 성결의 아름다움, 기도의 아름다움, 천국의 아름다움, 예수님 그리고 하늘 어머니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준다.

너희를 변화시키고 정화하며 사랑 안에서, 거룩함 안에서, 선함 안에서, 순결함 안에서, 은총 안에서 너희 자신들의 천상의 어머니와 더욱 닮아가도록 만들어주는 바로 그 기도 말이다.

그래요, 이 기도를 끊임없이 바치고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너희 집에서 드리는 묵상기도를 다시 드리세요. 그래야 진정으로 너희 안에서 사랑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다.

그 순간의 거룩한 순간 동안 너희 영혼에 강력하게 전달하는 바로 그 불꽃 말이다. 그러면 나의 사랑의 불꽃은 날마다 너희 마음속에서 강렬하게 타오를 것이고, 너무나 강하고 뜨거워져서 이 불꽃으로 주변 모든 사람들을 태울 것이다.

마음을 높이 들어라! 너희 자신으로부터 나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일어나야 한다, 나의 아이들아. 그래야 너희 영혼은 사랑의 신비로운 유대감과 사랑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완벽하게 결합되어 날마다 주님과 더욱 합일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영혼이 성삼위 하나님의 거룩함, 아름다움 그리고 은총을 매우 맑게 비추는 거울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땅에 빛으로 반사되어 가장 신성한 삼위일체가 너희를 통해 투영하여 세상을 밝히고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라.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 타데오, 부활의 아침에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나에게 다시 나타나셨을 때 그분은 너희와 또한 내가 너희에게 준 아들인 내 아들 마르코스를 보여주셨다.

그래요! 그리고 너희의 미래에 대한 충실함, 나의 거룩한 심장에 대한 미래의 사랑, 나를 위한 기도를 드리는 모임, 너희가 나를 위해 하는 모든 것에 대한 그분의 비전은 내 마음을 크게 위로해주었고, 너무나 큰 기쁨으로 영혼이 떨렸다.

그리고 내가 신성한 아들과 신비롭게 합일되었을 때 나는 그분과 하나의 사랑의 불꽃이 되었다. 그래요, 우리는 미래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과 우리의 거룩한 심장에 대한 내게 주신 아들의 미래를 묵상하며 함께 떨고 있다.

네, 우리는 그때 극도의 사랑스러운 기쁨을 느껴요. 그것은 당신의 미래 선행, 미래 충실성, 우리의 심장에 대한 미래 순종에 대한 지식 때문에 생기는 것이죠.

그리고 그 순간 내 눈에서 아들의 부활로 인해 느낀 기쁨과 또한 당신의 영혼이 앞으로 나의 아들 예수님의 풍요로운 구원을 성실하게 누릴 것을 알게 되면서 황금빛 빛나는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그리고 그것은 당신과 내가 준 아들과 또 많은 영혼들을 위해, 그들의 '예'를 통해 나의 아들의 수난과 내 슬픔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해요.

기뻐하세요, 하느님의 기쁨이여, 또한 하느님 어머니의 기쁨이여! 그래서 나는 당신을 이렇게 부르기를 좋아해요: 하느님의 기쁨, 하느님 어머니의 기쁨!

네, 그것은 당신과 아들, 우리의 기쁨이에요!

기뻐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부활하신 하느님의 심장에 큰 기쁨을 드렸고, 당신은 그분의 고독한 안식일에 슬픔에 잠긴 어머니를 위로했고, 또한 가장 큰 슬픔의 금요일에도 아들과 함께 위로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부활절 일요일에는 나의 부활하신 아들의 모습으로 내 큰 위안과 기쁨을 가지고 갔어요.

계속 가세요, 아들아! 내 사랑의 불꽃을 더 많이 받아들여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세요!

적어도 하루 20분은 내가 메시지에서 당신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생각하고 명상하는데 바치세요. 이것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 그래야 당신의 심장이 나를 향한 큰 사랑과 특별한 애정을 결코 잊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나와 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들이 당신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는지도요.

네, 우리에게는 당신에 대한 엄청난 사랑이 있어요. 그것은 너무 커서 만약 당신이 그 감정을 느끼고 보고 경험할 수 있다면 진정으로 당신의 심장은 우리의 사랑의 힘과 격렬함 때문에 깨질 거예요.

기뻐하세요, 하느님의 기쁨이자 또한 나의 기쁨이에요! 왜냐하면 당신이 더 많이 걷고 기도하고 거룩함을 향해 나아갈수록 내 사랑은 더욱 커지기 때문이죠.

당신이 나를 더 많이 사랑할수록 나는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해요.

당신이 나의 아들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나도 또한 당신을 더욱 사랑해요.

당신이 내가 준 아들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내 사랑은 두 배가 되고 나는 당신을 행복하고 복되게 만들기 위해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나의 아들과 내가 매일 약속하는 모든 축복과 우리가 정한 달의 날들은 우리의 사랑에 대한 증거입니다. 이 축복들을 통해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내 아들아, 매우 행복하게!

그리고 나는 더 많은 축복을 주어 당신을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년 부활절 일요일에 나의 아들 예수님과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의 신성한 심장에서 매우 특별한 축복을 내릴 거예요. 우리를 위해 당신이 한 모든 것에 대한 보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은총 안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고 또한 우리의 사랑 안에 확고히 하기 위해서죠!

내가 준 아들을 더욱 사랑하세요.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아들아, 나 자신과 이 아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가 당신에게 딸 루시아가 어머니 유티키아를 위해 했던 것과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슬픔의 가브리엘이 그의 아버지에게 갔던 것처럼요. 그리고 딸 베로니카 줄리아니도 그녀의 아버지에게 그랬듯이 말이죠.

그는 항상 당신 구원의 원인이 되고, 내가 끊임없이 더 많이 주게 될 은총과 축복의 통로가 되며 내 사랑의 채널이 될 것입니다. 그를 통해 나는 삶에 더욱 풍요롭게 빛을 비추고, 은혜와 자비, 그리고 사랑과 사랑의 불꽃과 평화를 쏟아낼 거예요. 이것은 나의 아들이 결정한 것이고 이렇게 이루어지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준 아들에 대한 사랑이 커질수록, 나의 사랑의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불꽃을 통해 그와 더욱 합일될수록, 너 자신과 네 혈통, 그리고 온 삶에 더 많은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내 아들아, 마치 내가 루르데스와 루르데스 순례자를 위해 성 베네디타를 선택하여 나의 지상성심의 통로이자 중재자로 삼았듯이, 내 아들 마르코스 또한 말세 브라질과 온 세상에 대한 나의 은총을 전달하는 통로로 선택받았다. 특히 너에게 그러하다.

그래, 나는 심지어 그가 너를 위해 태어났다고도 말할 수 있다. 네게 나의 은총의 통로이자 나의 지상성심의 바람이 되어 네 삶에 불어넣고 동굴 속에서 내 딸 베네디타에게 끌린 것처럼 나에게 이끌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점점 더 가까워지고, 나와 더욱 합일된 상태로 살아가며, 나의 은총과 사랑의 광선을 묵상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너는 주 하느님의 아름답고 귀중하며 놀라운 작품으로 성장할 것이며, 또한 하늘 어머니인 나에게도 기쁨이자 위안이며 희망이 될 것이다.

너희 모두 진실로 말한다: 성인이 있다! 예수의 큰 기쁨을 위하여. 너희 마음은 언제나 높이에 계신 그분 안에 있으라! 그분을 존경하고 찬양하며 영광 드리기 위해서이다.

내 군사들이여, 전진하라! 나의 지상성심의 승리를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라. 나의 현현과 예언자들, 특히 아들 마르코스에 대해 말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있고, 내가 여기에서 주는 메시지와 나의 은총을 알리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야 세상이 개종하고, 땅 위에서 나를 승리시키고 마음속과 가정 안에서 나를 승리시킬 수 있다.

가라! 어디든 켸나클레를 만들어라! 나의 말씀을 더욱 알리고 선포하라. 내 메시지를 모든 자녀에게 전하여 가능한 한 빨리, 나의 심장이 그들의 삶 속에서 사탄을 물리치고 사랑의 왕국을 세우도록 하고, 예수 성심과 나의 심장 그리고 배우자 요셉의 영광스러운 보좌를 모든 마음속과 가정 안에 일으켜 세워라. 그래야 나의 사랑의 불꽃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 완전한 승리를 이루게 될 것이다.

회개하는 것을 서두르라! 내 아들이 너희에게 사랑 안에서, 그리고 사랑을 가지고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바쳐라. 내가 여기에서 준 모든 기도를 바치고, 특히 성심 자비의 묵주기도를 바쳐라. 그것을 통해 너는 배우고 진정으로 거룩해질 것이다. 그를 통해 예수 아들과 내 심장의 은총이 네게 비처럼 내려올 것이며, 우리는 마침내 신성한 주님의 자비로운 모습이 되어 악과 사탄의 지배로부터 땅을 치유하고 해방시키고 우리의 마음속 승리를 가져오도록 할 것이다.

또한 내 자녀들이 이번 달 동안 나의 아들 요한 마리 비안네의 삶에 대한 10편의 영화를 모든 자녀에게 주기를 원한다. 그래야 모두가 그분의 나에 대한 큰 사랑과 거룩함, 그리고 예수 아들에 대한 사랑을 본받도록 하고, 또한 내 눈물의 영화 3번 편을 모든 자녀들에게 주기 바란다.

나의 눈물은 내 자녀들로 말려야 한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자녀들이 어디에서나 일어나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도록, 그리고 나와 함께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싸우도록 영화 3번 편을 모든 자녀들에게 주어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특히 나의 작은 아들 다비드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정말 고맙다! 너희가 만든 영상으로 내 슬픔에 대한 아름다운 찬사를 만들어주셔서이다. 또한 나의 아들 마르코스와의 메시지 영상을 도와주신 것에도 감사합니다. 나의 작은 아들 디에고와 도움을 주신 다른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를 보았다. 너희가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일하면서 마음속에서 뿜어져 나온 사랑의 신비로운 빨간 장미들을 모았으며, 가장 큰 찬양과 기쁨과 영광을 위해 삼위일체께 이 모든 장미들을 멋진 꽃다발로 바쳤다. 그리고 삼위일체는 너희가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하고 있던 사랑의 일에 대해 매우 만족하셨다.

이렇게 해야 해: 나를 위해 싸워라, 내 메시지가 알려지고 사랑받도록 싸우고, 늘 더 열심히 일해서 내 불꽃의 사랑을 영혼과 마음에 가져다줘. 많은 아이들이 아직 날 몰라서 위험에 처해 있는데 그들을 구원할 수 있고 구할 나의 어머니의 사랑이야.

가라, 내 군사들아! 우리 아들 마르코스와 더 열심히 일해야 해! 네가 그를 도와서 구하는 사람만큼 하늘에서 내가 너희 머리에 씌워줄 영광의 왕관이 될 거야.

나아가라, 얘들아! 앞으로! 아직 구할 수 있는 것을 구해내야 한다! 말해야 한다! 걸어야 한다! 내 메시지를 가져가야 해! 모든 아이들에게 나눠줘야 해! 그래야 내가 승리할 거고, 그렇게 아들 예수님의 심장이 마침내 사랑 안에서 세상을 갱신하고 구원할 거야.

모두에게 파티마, 라 살레트,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지금 사랑으로 축복한다".

성모님께서 묵주를 만지시고 축복하신 후:

(마리아 어머니): "이미 말했듯이: 이 이미지, 묵주, 스카풀라리움, 성물들이 도착하는 곳마다 내가 살아있으면서 주님의 큰 은총을 가져갈 것이다.

다시 한번 모두를 축복한다, 얘들아.

모두에게 사랑으로 안아주고 내 평화를 남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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