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파티마 성모 발현 90주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나에게 모든 것을 봉헌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매일 네 고통을 모두 바쳐 내 십자가에서의 고난과 함께 나누어라. 지금은 나와 함께 괴로워하는 동안에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고난도 함께 나누고 있는 것이다. 고통받는 이들을 생각하면서, 너희 앞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다. 가난한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면, 너희 모두가 눈물의 골짜기에서 괴로워하고 있고 나는 너희에게 은총과 축복을 보내어 가장 힘든 시련도 견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매일 나의 도움을 믿고 언제나 내 고통의 십자가에 집중하도록 하여라.”
(다닐락 주교 사제 서품 50주년)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로만 주교를 축하하고 예수 나의 아들을 위해 봉사하신 지난 50년간에 감사드리고 싶구나. 네가 나에게 큰 사랑을 가지고 있고 내가 너와 함께 보호의 망토로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내 아들께서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주신 성모님으로서 모든 자녀를 지켜본다. 파티마 축일을 기념하면서, 러시아의 오류에 대한 나의 예언과 무신론적 공산주의가 러시아와 중국 많은 사람들에게 재앙이 되었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세상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내 묵주기도를 바르고 전 세계에서 완전한 공산주의 개종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모든 지지자들과 무신론적 공산주의의 범죄자들에게 정의를 내려 주실 것이다. 매 축일과 나를 기리는 봉헌 미사 때마다, 나는 많은 영혼들을 연옥에서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너희가 십자가 행로를 걸으며 내 묵주기도를 바르고 있을 때도, 나는 이 기도들을 사용하여 나의 아들의 중재로 많은 영혼을 해방시켰고 그분은 천국의 문에서 그들을 맞이하셨다. 이러한 영혼들은 너무나 축복받았고 너희의 의도를 위해 감사하며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연옥에 있는 가난한 영혼들을 계속해서 기도하고, 하늘 전체가 나의 주교 아들의 기념일을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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