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디도)
카밀은 이렇게 말했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이야기한 지 오래됐네요. 리디아가 돌아다니는 것을 도와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새 울타리가 마음에 들어요, 낡은 것 대신 세워 주셔서요. 빅이 감옥에서 풀려나면서 크리스가 걱정되실 거라는 걸 알아요. 그에게 삶을 개선할 기회가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거예요. 너무 잔소리하지 않고 도와주세요. 수도 요금과 전화 요금을 내는 것은 계속 문제가 될 거예요. 지하실 작업대 앞에서 있는 제 모습은 여러분께 전하는 메시지예요. 저는 지하실에 돈이랑 귀중품을 좀 넣어뒀으니, 기둥이 떨어진 곳뿐만 아니라 그 아래도 더 꼼꼼히 찾아보셔야 할 수도 있어요. 많지는 않으니까 너무 오래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아манда를 방문했는데 그녀가 발작을 많이 해서 안타까웠어요. 아직 가족들이 일요일 미사에 다시 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사람들을 격려해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정말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여러분 모두를 지켜보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교회에 들어갈 때마다 대부분 제단 근처에 큰 십자가상이 있을 것이다. 거기서 그것을 보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존재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내 십자가상은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 죄 때문에 죽었음을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가끔은 나의 십자가상에서의 죽음의 은혜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매 미사 때마다 기념하는 나의 거룩한 희생이기 때문이다. 내 죄를 위한 몸값을 통해 너희는 세례에서 원죄로부터 해방되고 고해성사를 통해서 실제적인 죄들을 용서받을 수 있다. 나의 죽음은 너희를 자유롭게 했고, 가치 있는 자들은 이제 천국의 문에 들어갈 수 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나를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죄를 회개한다면 모두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니 내 십자가상을 볼 때마다 사랑하는 신에게서 오는 축복을 생각해 보라, 그분은 너희가 당신께 의지를 맡김으로써 천국에 초대하신다.”
다가오는 컨퍼런스 관련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여러분의 컨퍼런스 주제는 죄를 용서하시는 나의 자비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경고 체험이나 경고 미리보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내 경고를 받을 때마다 그것은 항상 나의 신성한 자비와 관련될 것이다. 그때 삶을 되돌아보는 경험을 하는 사람들은 모든 세상이 이 심판의 경험을 하게 될 날에 그들의 경고 체험을 돕는 데 더 잘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너희가 삶을 되돌아보고 작은 심판을 받게 된다면, 고해성사를 미리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면 용서받지 못한 죄를 적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삶을 되돌아보는 경험과 작은 심판이 있게 되면 고해성사에 대한 강한 욕구가 있을 때 많은 사제들이 필요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죄를 용서하시는 나의 자비심에 강력히 초점을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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