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3일 화요일
2011년 5월 3일 화요일

2011년 5월 3일 화요일: (성 필립과 성 야고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들아, 내가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자유 의지를 열쇠 삼아 네 마음을 잠금 해제해야 나를 받아들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싶어 하고, 자신들의 삶의 주인으로서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두렵다. 그들은 만약 자신의 삶을 바꿔야 한다면 자신이 신으로 만든 이 세상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음을 열기를 갈망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영적인 삶을 개선하고 싶어 하거나, 회심을 위해 기도해 줄 사람들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일단 사람들이 자유 의지로 그들의 마음을 나에게 잠금 해제할 수 있다면, 나는 들어가서 죄를 용서하고 너희가 나를 알고 사랑하게 하는 은총을 내릴 것이다. 모든 영혼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나와의 이러한 사랑 관계가 필요하다. 성 토마스가 내가 어디로 가는지를 물었으므로,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요한복음 14장 6절)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 자가 없느니라.’ 나는 모든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내 아버지가 보내셨으니, 이것이 내가 온 이유이고 인류의 모든 죄 때문에 죽으러 왔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을 열어주면, 나를 받아들일 만큼 정화될 수 있는 은총을 주겠다. 나의 삶의 주인으로서 나에게 맡기고 용서를 구하는 이러한 겸손한 방법만이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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