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14일 화요일
2011년 6월 14일 화요일

2011년 6월 1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이 작은 예배당에 있는 지성소는 네가 평생 나와 함께하는 집이다. 너는 모든 것을 나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고, 매일 신 graces의 오아시스로 와서 기운을 얻는다. 내 곁에 있으면 삶에서 어떤 시련이든 견딜 수 있다. 아무리 작거나 어렵더라도 무슨 일을 시작할 때마다 나의 도움을 청하면 천사들이 너를 도울 것이다. 운전하는 동안에도 이곳저곳으로 이동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면 기도해라. 매일 기도를 기억하고 밤에 성체성사에 나에게 방문하러 오는 것을 나는 매우 좋아한다. 아침에는 영성체를 받고, 낮에는 나에게 기도하고, 밤에는 나를 찾아온다. 너는 매일 그렇게 가까이 오면 항상 나와 함께 있다. 네 순종에 감사하지만 세상적인 것에 마음의 평화를 방해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예상치 못한 일과 실망스러운 일이 생길 테니 불편함 때문에 낙담하지 마라. 가능한 한 사람들을 돕고, 그 안에서 나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나와 이웃에 대한 사랑이 네 삶의 초점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은 너에게 일 년 내내 나의 크리스마스 평화 메시기를 상기시켜 주는 기도방에 놓아둔 생탄 장면을 떠올리게 해 준다. 나는 네 영혼을 만족시키고 나의 평화를 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고 말해 왔다. 나의 평화는 세상적인 것에선 찾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삶에서 평화를 갈망하지만, 나 없이 진정한 평화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성체성체를 통해 나를 받을 때마다 그리고 지성소에 와서 나에게 올 때마다 나의 평화를 얻는다.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것처럼, 내 신자들도 죽을 때는 다음 생으로 옮겨갈 준비가 되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너희는 죄악에 약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 죄에 빠지게 된다. 나는 네 죄를 씻고 나의 은총으로 영혼을 다시 하얗게 만들기 위해 고해성사를 주었다. 나와 함께 영원히 살고자 하는 너의 열망은 매우 강렬하니, 성사 안에서 내 가까이에 머물러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