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14일 일요일

2011년 8월 14일 일요일

 

2011년 8월 1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가운데는 많은 중독에 시달리며 악령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이 있다. 오늘 복음 속의 여인은 딸에게서 악령을 쫓아내는 데 마음이 쓰였다. 그녀는 유대인이 아니었지만 처음에는 내가 도와주고 싶지 않아도 믿음에 굳건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의 딸을 도우려고 했지만, 그 용기를 시험해 보았다. 그녀의 대답에서 나는 그녀가 나의 치유 능력에 진정으로 믿고 있음을 알았기에 그의 딸에게서 악령을 내쫓아 주었다. 이 이야기는 네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믿음에 대한 중요한 교훈이다. 기도하는 끈기와 나의 치유 능력을 믿는 것이 너의 은총을 얻게 할 것이다. 이러한 깊은 믿음은 삶의 시련을 견디기 위해 중요하다. 마치 내 말씀의 씨 뿌리는 사람과 같은 비유와 같다. ‘주님, 주님’이라고 외치는 것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지만,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으려면 토양 깊이가 필요한 것처럼 너희도 마찬가지다. 만약 네 믿음이 바위 땅에 떨어진 씨앗과 같으면 처음에는 움트겠지만 결국 뿌리가 없어 죽게 될 것이다. 만약 네 믿음이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씨앗과 같다면 세상의 즐거움과 매력으로 인해 질식되어 역시 죽을 것이다. 너희 마음은 나를 삶에 받아들이고 내가 너희의 주인이 되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복음에 나오는 여인처럼 굳건하고 끈기 있는 믿음을 가지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서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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