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2일 일요일

2011년 10월 2일 일요일

 

2011년 10월 2일 일요일: (수호천사의 날)

마크가 말했어: “나는 마크이고, 하나님의 순종 안에서 하나님 앞에 서 있어. 너의 신께서 주신 은사가 너를 그분의 말씀과 연결해 주고, 너도 또한 그분께 순종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쁘단다. 우리 천사들은 오직 한 번만 선택해서 영원히 하느님을 섬기지. 너 역시 네 사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데 ‘예’라고 말했잖아. 내가 널 격려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해 줄게. 기도하라는 느낌이 들 때, 미사에 가고, 배례에 참여하고, 이웃을 위해 일할 때는 나에게서 오는 힘이란다. 네가 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는 동안에도 너를 보호해주고 있어. 악마들은 세속적인 즐거움으로 널 방해하려고 온갖 일을 다 하고 있으니 시험받을 때면 언제든 날 불러줘. 모든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가능하다면 믿음도 함께 나눠라. 주님께서 더 잘 들리도록 그분의 말씀을 부드럽게 바꾸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야 해. 그러니 어떤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거나 박해하더라도 계속해서 메시지를 전하도록 해줘. 충실하면 주님께서는 은총과 천국에서 큰 상을 내려주실 거야. 아침 기도와 나에게 드리는 사랑의 기도를 멈추지 마라. 정말 많이 사랑한다, 마치 주님께서 너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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