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3일 월요일
2011년 10월 3일 월요일

2011년 10월 3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경에는 좋은 기독교인으로 사는 데 필요한 교훈이 많이 있지만, 그것을 펼쳐 읽지 않으면 미사 독서의 맥락을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첫 번째 독서는 요나와 내가 그에게 맡긴 사명을 피하려고 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요나에게 니느웨 사람들에게 악한 길에서 돌아서라고 말하라고 요청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40일 안에 도시를 파괴할 것이었다. 요나는 도망치려 했지만 격렬한 폭풍우 속에서 배에서 던져졌다가 큰 물고기에게 삼켜지고 해변에 토해졌다. 너희 자신의 뜻대로 하려고 사명을 거절하기보다는 내 사명을 받아들이는 편이 낫다. 두 번째 독서는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인데, 이웃을 돕지 못했던 유대인의 모습을 드러냈다. 구타당하고 죽음 직전에 버려진 사람은 그의 상태만 봐도 사람들에게 도움을 호소하는 듯했다. 하지만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를 도우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강도를 당한 남자를 도운 외국인 사마리아인을 착한 이웃으로 만들었다.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특히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면 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올바른 일이다. 너희의 전통은 잠시 접어두고 안락지대를 벗어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손길을 내밀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이미 여러 번 말했듯이 너희는 선과 악의 싸움을 겪고 있으며 그 상은 영혼이다. 한쪽에는 나와 천사들이 도우시는 나의 충실한 사람들이 있고 다른 쪽에는 사탄과 악마들의 도움을 받는 죽음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너희는 항상 악한 자의 유혹과 싸워야 하지만, 내 계명을 따르기 위해서는 은총 안에서 강건해야 한다. 나의 충신들은 태아를 옹호하고, 안락사를 반대하며, 올바른 결혼을 옹호하고, 너희를 통제하려는 세계인들의 사회적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악이 심해짐에 따라 나를 믿는 사람들에 대한 노골적인 박해가 더욱 많아질 것이다. 이 악이 너희의 삶이나 직업을 위협하기 시작하면 나의 도움을 청해야 하는데, 이는 피난처로 떠날 때가 가까워졌다는 신호이다. 내가 떠나라고 말씀드리면 주저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 수용소에서 순교할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 싸움 속에서 내가 너희와 함께 일하실 것이라는 나를 믿어라. 영적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너희는 끊임없이 선과 악의 싸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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