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2월 5일 일요일
2012년 2월 5일 일요일

2012년 2월 5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가정은 너희 사회의 기본적인 단위로서 매우 중요한 핵심이다. 기도함으로써 너희 가정이 가진 통일성을 지키는 것은 정말 소중하다. 바쁜 하루하루 속에서 저녁 식사 시간이라도 가족이 함께 모이는 것이 어렵지 않니? 식전 기도를 통해 나와 너희 가족을 이어주는 시작으로 삼아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각 가정마다 사랑과 평화와 조화를 보고 싶다. ‘함께 기도하는 가정이 행복하다’라는 말 들어봤지? 가능하다면 함께 장미기도를 바쳐보거나, 적어도 10단만이라도 같이 바쳐봐라. 부부끼리도 몇 가지 기도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너희 각자 나름대로 기도를 드시는 줄 안다. 하지만 나와의 일치를 위해서는 함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함께 기도하는 습관을 만들면, 그것이 나와 함께하는 삶의 일부가 될 것이다. 부모는 신앙 교육을 포함하여 자녀들의 모든 부분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좋은 본보기가 되어 매주 미사에 가는 것을 집안 규칙으로 정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일상 기도의 가치를 가르쳐, 내가 그들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 모두 지지해 줄 수 있도록 해라. 나의 성심 숭배 봉헌식을 통해 나와 복되신 어머니를 초대하여 너희의 가정을 보호하게 하렴. 축복받은 메달이나 조각상 또는 거룩한 그림을 집안 곳곳에 놓아두어라. 사랑 안에서 가족을 함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나의 성가를 본받을 수 있다. 자녀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애정과 진정한 관심을 보여주렴. 너희가 가톨릭 혼인을 통해 자녀들에게 헌신적인 환경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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