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8일 토요일
2014년 3월 8일 토요일

2014년 3월 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모든 계층의 사람들을 불러 나를 따르게 했다. 레위를 부르자 그는 망설임 없이 즉시 자리를 떠났다. 레위는 후에 마태오라고 불리게 되었고, 복음서 네 권 중 하나를 썼다. 그가 나와 그의 친구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열었다. 그때 바리새인들이 왜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지 나에게 물었다. 나는 병든 사람들이 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가 온 것은 의로운 자가 아니라 죄인을 치유하기 위해서이다. 너희 모두는 죄인이니, 인정하고 싶든지 아니든지 간에 그렇다. 이것이 내가 온 이유이니, 인류의 모든 죄를 위해 내 목숨을 바치기 위함이다. 네 죄의 구원을 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나는 또한 모든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예’라고 말하며 나를 믿는 것은 아니다. 내가 진실한 충성스러운 남은 자라고 부르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내 사도들이 나의 부름에 응답했듯이, 나는 내 백성들에게 이 대림절 동안 영적인 삶을 개선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고 요청한다. 네 육체의 욕망에 거스르며 대림절 고행을 수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를 따르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데 집중하고, 나와 너희 이웃을 사랑하도록 힘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 지도자들과 도덕적 타락으로 인해 미국이 자멸하는 것을 보고 있구나. 네 가구의 셋 중 한 곳만이 결혼한 어머니와 아버지를 두고 있다. 나머지는 독신, 동거 커플, 이혼 부부 또는 동성애 커플이다. 후자의 가구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대부분 어머니나 아버지 없이 고통받고 있다. 네 삶이 나의 법을 따르는 대신 쾌락에 집중할 때, 아이들은 적절한 환경에서 교육받지 못한다. 너희 가족 가구가 혼란스러울 뿐만 아니라, 사회주의로 이어지는 공산주의 아래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정부 또한 혼란스럽다. 사탄은 네 나라를 장악하기 위해 조작된 계엄령을 통해 전 세계 인물을 조종하고 있다. 이 악한 기독교인 박해가 너희의 생명을 위협할 때, 나의 충성스러운 자들은 천사들의 보호 아래 내 피난처로 떠나야 할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