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12일 화요일

2017년 9월 12일 화요일

 

2017년 9월 12일 화요일: (성모 최상지명)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방금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 전례를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교회법을 발표한 것을 들었을 것이다. 그 시행일은 10월 1일부터이다. 나는 거의 같은 시기에 성체성사의 축성화 기도가 바뀌면 그때에는 그 교회를 떠나라고 말했었다. 축성화 기도가 내가 사도들에게 준 것과 달라지면, 더 이상 그 주 host와 포도주 안에 현존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축성화 기도 전통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변화는 너희가 가정 미사에 오고, 결국에는 내 피난처에서 미사를 드릴 시기와 맞물릴 것이다. 이러한 변화들은 곧 나의 경고가 올 징조이며, 환난이 뒤따를 것이다. 나를 믿고 희망을 가져라.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내 피난처에서 매일 성체를 영하고, 또한 나의 실제 현존 앞에서 경배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카리브 제도와 플로리다를 지나간 후 허리케인 어마의 피해 상황을 보았을 것이다. 집을 잃은 사람들의 인터뷰도 봤겠지만, 그들은 청소하고 다른 집을 다시 지으려고 결심했다. 많은 사람들이 홍수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정부나 은행으로부터 긴급 주택 대출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모든 잔해를 치우고 새로 시작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집을 찾겠다는 의지가 있다. 너희 교회와 많은 자선 단체들은 허리케인 피해자들의 삶을 재건하도록 돕기 위해 기부할 수 있는 사람들을 요청하고 있다. 이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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