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십자가의 요한 성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한때 내 사도들에게 인자의 아들이 죽고 삼 일째 되는 날에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말했었다. 몇몇 나의 사도들은 나를 죽이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나는 성 베드로에게 ‘내 뒤로 가라, 사탄아’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는 내가 땅에 와서 내 죽음을 통해 모든 인류의 구원을 가져오려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른 때에는 나의 두 사도가 하늘에서 내 오른편과 왼편에 앉고 싶어 했다. 나는 그들에게 오늘 환상으로 보여주고 있는 고난의 잔을 마실 수 있느냐고 물었다. 또한, 너희가 나와 함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도 나의 고난의 잔을 마시라고 부탁한다. 너희는 자신을 죽이고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 너희는 땅에서 많은 시련에 직면할 것이지만 내 십자가에서의 고난과 함께 자신의 고통을 나누어야 한다. 오늘 십자가의 요한 성인의 축일은 그가 나를 따라 십자가로 갔던 나의 성인 중 한 명을 보여주며, 이것이 그의 삶의 기쁨이었다.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죽을 만큼 사랑한다. 이제 구원받기 위해서는 자신을 죽여야 한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어디에서든 나를 발견하더라도 너의 앞에 놓인 내 성체에 복이 있다. 샹들리에 환상은 트리니다드 시골 지역의 배례실을 위한 임시 조명이다. 이것은 네가 이 방을 보지도 못하고 사제에게 말했던 환상이었다. 후일, 메시지의 확인으로 그것을 보았다. 너희 지역 배례 서비스에서 내 실존에 대한 찬사와 영광을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 마지막 과제는 뒷마당에 우물을 파서 사람들이 물로 씻고 마실 수 있는 또 다른 수원지를 확보하는 것이다. 너의 역류 방지 장치를 설치했고 작업자가 집에 와 트럭이 들어올 수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이웃에게도 차도를 사용해도 좋다는 승인을 받았다. 이제 시추팀에 전화하여 파기 작업을 시작하도록 불러라. 네 우물이 피난처 목적을 위해 충분한 물을 공급해 주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친구와 친척이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는 것은 힘들지만 그들은 모두 80대나 90대에 장수했다. 그들 모두 죽기 전에 육체적인 고통을 받았는데 이것은 연옥이었다. 너희는 가족들이 모이는 크리스마스 무렵에 아내의 삼촌 어빈을 위해 미사를 드릴 것이다. 그의 영혼을 기억하며 계속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심각한 지진으로 높은 다리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있다. 최근 많은 지진 활동이 있었지만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서 발생할 때 더 많은 생명이 희생될 수 있다. 너희가 환난의 시작에 가까워질수록 지진은 증가할 것이다. 이것은 종말의 징조 중 하나이며 갑작스러운 재해로 죽는 모든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의회에서 타협된 세제 개혁에 대한 몇몇 헤드라인을 보고 있다. 이전 법안에서도 그런 말을 들었지만 통과할 표가 충분하지 않았다. 실제 투표 결과가 하원과 상원에서 집계되기 전까지 이 법안은 같은 운명을 맞이할 수 있다. 이런 법안으로 세금이 인하될 수도 있지만 중산층보다 부자를 더 돕는다는 불만이 있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자들이 이 법안의 장점에 대해 결정하도록 맡겨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집을 난방하는 데 소비하는 천연가스 양으로 겨울이 얼마나 추운지 알 수 있다. 발생시키는 열을 유지하기 위해 단열재를 더 추가하여 열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창문에서 가장 많은 열이 빠져나가므로 플라스틱을 덮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피난처에서도 겨울 연습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을 고려해 보라. 짧은 시간이라도 집을 따뜻하게 유지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될 것이다. 사람들에게 여러 겹의 옷을 입혀서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도록 하라. 밤새도록 벽난로를 계속 피워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버너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아라. 전기가 없어도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게 되기를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번 대림시기는 평소보다 일주일 정도 짧으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살 시간이 좀 부족할 거야. 크리스마스에 내 탄생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해야 해. 너희는 선물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게 될 거고, 아내의 삼촌 어빈 신부님께서는 미사를 봉헌해 주실 거야. 노스캐롤라이나로 가서 그분을 뵙기 어려우니 이 미사는 가족들이 슬픔을 달래고 영혼을 기억하는 뜻으로 드리는 거란다. 그를 위해 기도하고, 그의 미사에 참여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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