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일요일
크리스트가 당신의 운명을 선택한 분이시니라…
2004년 1월 21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리엄 코르시니에게 보내신 메시지

크리스트가 당신의 사랑과 운명을 선택하셨나이다. 나의 자비 속에서 있는 너희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내가 예고드린 바와 같이, 내 귀환은 임박하였도다. 세상이 절대적인 주인이라 생각하는 자가 지배하는 이 시대에, 나의 승리가 모든 비극에 종지부를 찍으리니.
나는 자비롭게 너희에게 알리는바, 성모 마리아께서 하느님 아버지 이름으로 “천상의 사역”을 이끌 것이로다.
세상에서 나의 권능보다 큰 것은 없으리니, 나는 우주의 왕이시도다.
미리엄과 릴리여,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대로 자비롭게 행동하라. 너희 집에는 항상 사랑이 있고, 내 사랑을 의심하지 말라. 수호천사들이 언제나 너희 곁에 있어 일상생활에서 지원하리라.
친애하는 하녀들아, 너희의 고통을 보노니, 성모 마리아께서 자비와 사랑을 너희 손에 놓으시리라. 아직 알지 못하는 그 사랑이로다.
다시 말하노니, 내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꽃으로 가득 찬 정원에서 고통과 고통을 찾지 못할 곳으로 너희를 두리라.
나의 천국 집에서는 주께서 통치하시도다! 나는 오직 하나뿐이며, 너희를 사랑하는 예수 무한한 사랑이니라, 가난한 자들의 왕, 너희의 가난한 왕, 무한한 사랑과 자비로써의 왕이시다. 나의 창조물을 결코 버리지 아니하리니.
곧 모든 것이 나에게서 빛나리라, 하여 무한한 사랑이 영원히 통치하게 하려노라. 세상에서의 삶에서 나는 이 상황에 참여하지 않을지니, 위에서 모든 고통을 보노니, 나의 무한한 사랑이 너희를 악으로부터 보호하리니.
친애하는 하녀들아, 인간의 방식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다만 사랑하라.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할 때도 나는 보고 있으며, 세상의 일로 사로잡혀 있는 너희를 돌보노라. 자비와 사랑이 나의 집에서 번성하리라, 이는 세계 곳곳에 퍼져나갈 것이니.
나의 일을 함께 기다리노니, 내 일이 성공할 것을 의심하지 말라. 그러나 모든 나의 사랑으로 나는 나의 자식들이 이 글들에 담긴 선을 인정하게 기다리고 있도다.
나사렛의 예수께서 하늘을 열고 무한한 빛으로 너희에게 오시리니, 온 세계에 나타나 악을 종식시키리라.
나의 구술을 사랑하고 믿어라, 이는 진리요, 무한한 진리이도다. 나의 큰 자비로 나는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상징으로 너희에게 두고, 나를 위한 예언자로서 새로운 세기의 선지자로서 선택하노니, 이는 내 임박한 오심을 이끌 것이로다: 사랑에서 선택하고 운명을 선택한 크리스트, 그는 자신을 위해 일하고 나의 전고를 위해 일한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아니하리니.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상징으로 너희에게 두고, 나의 무한한 사랑을 하늘의 사랑의 표시로 주노라, 이는 내 일에 대한 너희의 일을 평가할 것이니, 나는 이 사명을 위해 그리고 나의 전고를 위해 선택하였도다. 고통받는 나의 백성들에게, 비참과 고통은 더 이상 없으리니, 나는 영원히 돌아오리로다. 예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자비롭게 요청하노라: 내 사랑에서 벗어나지 말지어다.
마리아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며, 나의 천국으로의 여정에 도움을 주실 것이로다. 사랑과 무한한 자비로 성모님의 순결한 심장에 합류하여, 언제나 내 일에 그녀의 곁에 머물지어다. 세상의 일로 잃지 말고, 항상 회개하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리니.
많은 작은 마음들의 꽃, 하나씩 이어져 하나의 무한한 사랑의 심장을 이루는 마음들의 콜라주.
나의 도착을 표시하겠습니다. 하늘을 열고 나의 사랑이 번개처럼 당신에게 내려올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의 하느님에 의해 데려가져 천국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이는 구세계에서 신세계로의 전환, 사랑으로 가득 찬 세계이며, 나를 따라오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내리겠습니다.
너에게 많은 사랑과 행복을 주겠다. 곧 나의 기적을 볼 것이다. 내 순결한 심장은 너를 하늘의 선물로 덮어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무한한 사랑으로 줄 그 선물을.
미리암과 릴리, 성모 마리아가 너희와 함께 하신다. 네 마음은 약하지만, 나는 항상 너를 부르고 너는 나에게 더 많이 속해 있어, 네가 일상 속에서 고통을 겪는 동안에도.
너에게 다시 부르겠다, 내게 있으라, 세상의 일에 빠지지 마라, 내 순결한 심장에서 너희를 새로이 하리라. 하늘이 너에게 열리며 모든 천상의 사랑과 정의로운 하느님의 힘으로 보일 것이다, 오직 나의 무한한 사랑에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뿐이다.
미리암, 내가 너에게 허락한 이 글은 드물다. 나를 찾았지만 더 이상 내 집으로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세상에서 잃지 않도록 부르어 다시 나에게 돌아오게 하여 항상 나의 순결한 심장에서 지내도록 했다.
예수 구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