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요일
성직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4월 3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가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전한 메시지
성모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성직자들에게 전달할 새로운 메시지를 발표하신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너희의 시대가 왔도다. 마지막 전투가 임박했으니, 너희의 헌신이 더욱 강해야 할 것이다.
나를 자비로운 어머니로 사랑하라.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큰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리라. 나의 예수께 모든 헌신을 바치라. 너희의 사랑이 선택받아 세계에 표징을 주는 분께 더욱 강하게 하라.
너희는 사랑과 자비 속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너흰 자비를 받을 만한 가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너희를 선택한 분만을 바라보라, 그분은 너흴 예로 삼아 자비와 무한한 사랑의 표징으로 만들었으니.
세상의 것들을 떠나 영혼들에게만 전념하라 “오직” 영혼들의 굳어진 마음을 치유하고 너희 자신을 천국의 아버지처럼 자비롭게 보이라,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형상과 닮게 나타나게 하셨으니.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나는 너희의 선한 마음을 보고 말하노니: 이 은총의 시대에 천국의 아버지께 매달리고 성직자의 사명을 그 모든 면에서 따르라.
예수께서 너희에게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그리고 더 많은 것을 주실 것이다; 모든 것이 행복한 자비로운 날이 될 것이며, 하늘이 열리면 너희의 이름이 천사들에 의해 무한한 위대함으로 선언될 것이고, 나는 너희에게 큰 사랑을 나타내며 천국의 자식들로 인정하리라. 예수께 전적인 ‘예’를 드리면 미사의 시간은 더욱 커질 것이다.
나의 식탁에 모여라, 내가 하루 종일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니,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어라, “직업”이 아니라 큰 자비와 헌신의 작업으로 그분을 사랑하는 분께 보내진 나의 사명과 자비의 ‘헌신’에서 진정한 “목자”, 내 자비의 진정한 “형상”, 자비로운 사랑의 표징이 되라.
이제 내가 너희를 더 많이 준비하도록 부른다, 모든 작업에 자비로운 사랑을 가져라. 예수께서 전적인 헌신으로 성직자의 서약을 지키며 성령의 영광 속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니.
너희의 목자이자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 영원한 사랑과 무한한 자비의 주인이시고, 성모 마리아는 영원한 사랑 속의 자비로운 어머니이시다. 나는 자비와 사랑으로 돌아오리니, 나는 신성한 사랑의 주인이다.
안녕히 계세요, 축복하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은총을 주소서.
나의 자식들의 영혼을 돌보라 그리고 사랑 속에서 성체성사에서 하나로 모이거라,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나는 나의 하늘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내 글들을 보증하리니, "나의 예고에 '명상'하고 내 성스러운 사랑으로 '옷입히라': 나는 유일한 참된 하나님이다."
구세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