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지구에 곧 닥칠 시간은 고난과 기근의 시대일 것입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2005년 2월 1일에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 메시지

성모 마리아여, 당신 안에!

모든 사랑을 다해, 저는 사랑의 여인으로서, 제 예수님께 충실하며, 제 유일한 아들인 기독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제 사랑하는 딸들아, 의로우라! 지금이 바로 그 시간이다. 모든 것이 너희 손에 달려 있으며, 너희는 사람들을 너희의 예수님에게 이끌 것이다.

곧, 제 딸들이여,... 이 '곧'은 시간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을 따르며 더욱 강해지길 바랍니다. 저는 하늘에서 당신들에게 오며 모든 무한한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이 당신을 기다리며 지켜보고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예수님은 너희와 함께 구원을 가져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 사랑과 자비의 사명이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지구에 오시고, 시간 초월적인 예정대로 모든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의 제국이 전적으로 지구로 내려올 것이며, 이는 새로운 왕조가 될 것이다. 우리의 임무에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분들 아래서 그의 신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의 손에 나의 무염한 마음은 승리할 것입니다. 이 손들은 그의 치명적인 적을 물리치는 길로 이어질 것이며, 적이 그 악의 군대와 함께 소멸되면 모든 것이 사랑으로 빛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기쁨 속에서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라. 나의 오심까지 모든 것이 반복될 것이며, 끔찍한 공포와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의 시선은 그 너머로 가야 합니다.

언제나 신성함을 따르라. 매 순간마다 예수님에 대한 동일한 사랑으로 함께해야 한다.

너희 마음이 결코 괴롭지 않도록 하라, 모든 것이 너희 자신의 구원의 최종적이고 승리적인 전투를 위한 것이다.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신다: 지구에 곧 닥칠 시간은 고난과 기근의 시대일 것이며, 더 이상 음식이 없고 물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모든 것이 파괴적인 어둠으로 덮이게 될 것이다.

준비하라 그리고 내 사랑으로 옷을 입어라. 나의 식탁에는 너희를 위한 모든 것이 있다, 힘과 방패 로 두려움 없이 싸울 수 있도록. 예수께서 너희의 마음을 보신다, 그 안에서 나에게 가진 열림을.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내 무한한 사랑을 주겠다, 내가 오실 때까지 너희를 양식할 것이다. 그때 나는 너희 손을 잡고 천국에서 준비된 너희 자리까지 이끌어 줄 것이다, 거기서 영원히 기쁨과 사랑 속에서 있을 수 있도록 보상받으라.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영원히 기쁨과 사랑 속에 있으리라.

예수께서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시고 끝 시대의 사도로서 임박한 나의 영광스러운 오심을 기다리며 보내신다.

모든 일에서 너희에게 은총과 축복이 있기를. 모든 근심 걱정을 내 상처에 맡기고, 나의 성체로 나의 어린 양들을 보호하라.

미리암아, 내 사랑하는 여인여! 하늘의 것들보다 더 지혜로운 비밀들이 있다, 곧 너에게 말하리라, 오 나의 하녀야!

마지막 순간에 나는 너희 위에 내 성령을 보내겠다, 네가 나에게 모든 사랑을 줄 것이라고 생각지 않았던 그대여: 너희의 시야는 지구를 넘어설 것이다!

예수 구세주.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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