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곳에 와 주어 고맙구나. 너희 마음속 내 부름에 응답하고 내 앞에 무릎 꿇은 것에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나의 천사들을 감동시켰고 세상의 죄로 인해 매우 슬픈 내 마음을 위로해 주었구나.
내 자녀들아, 이곳은 큰 사랑으로 세워졌으며, 하늘에서 많은 은총이 비처럼 쏟아질 것임을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내 아버지께서 축복하신 이 곳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너희 마음속에 얼마나 큰 믿음이 느껴지는지!
인류는 경고와 기적, 그리고 너희가 뿌린 것들에 대한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은총이 내릴 것이다. 증언하고 사도가 되어라. 믿음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구원할 것이니 미래를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어머니로서의 축복을 받아라.
메시지에 대한 묵상: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하느님께 신뢰를 두고, 자신을 그분께 온전히 맡기며, 그분의 아버지 같은 선하심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듯, 만약 하느님이 우리 삶의 궁극적인 의미라면 우리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덕목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세상의 악과 하느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려는 교리들로부터 우리를 구원합니다.
천국의 선하심을 경험하고 표징과 은총을 받았으며 계속해서 기도하는 우리는, 우리의 기쁨과 생명의 근원에 대해 모든 이에게 증언해야 할 과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