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5월 27일 금요일

1994년 5월 27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성모님께서 꽃을 머리에 꽂으시고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 당신께서는 팔을 벌리시며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십니다. "사랑하는 아이야, 이것이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이유다. 많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장미 기도 말이다. 15단 로사리오 기도는 거룩한 사랑의 본보기이지. 각 기도가 마치 내 가난한 심장에 떨어지는 부드러운 이슬방울과 같아서 인류의 회개를 간청한다. 영혼들이 등을 돌릴 때마다 당신께서는 시들어 버리고, 너희 기도 덕분에 미지근한 영혼들이 빼앗아가는 것을 채워준다. 내 마음은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넓게 열려 있다. 제발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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