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5월 31일 토요일

1997년 5월 31일 토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성모님께서 온통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당신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드러내고 알리기 위해 왔습니다."

"이 날씨는 인류의 선택에 대한 하느님의 경멸입니다. 정상적인 날씨가 더 이상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연속 다섯 날 동안 비가 내렸습니다.] '극심한 기상 이변'이 정상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표징은 세상 사람들에게서 벗어납니다."

"나는 너희에게 행복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기 위해 왔습니다. 행복이란 모든 일에 하느님께 완전한 순종입니다. 모든 것을 맡김으로써 더 이상 너만의 불행이나 십자가는 없습니다. 아니, 모든 기쁨과 슬픔은 예수와 함께 나뉩니다. 모든 것을 신의 뜻에 맡기는 것은 또한 하느님의 의지를 믿는 것입니다. 당신을 위한 하느님의 뜻은 거룩한 사랑이며, 거룩한 사랑 안에서 너희는 완전하게 이루어집니다."

"이제부터 더 이상 어떤 십자가나 기쁨도 너만의 것이라고 주장하지 마라. 모든 것을 하느님과 나누고 평화를 얻으십시오. 나에게 물으면 내가 도와줄 것이다. 너희는 나의 작은 아이들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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