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7월 12일 토요일

모든 나라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북리지빌의 시각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과달루페 성모님의 메시지, USA

 

"내 딸아, 예수님을 찬양하는 것을 계속하자."

"사랑의 열매는 평화와 기쁨과 화해와 일치 그리고 연민이다. 너희가 하느님과 이웃을 먼저 사랑하지 않으면 사랑의 열매를 얻을 수 없다."

"사탄은 너희에게 반대로 믿게 만들고 싶어한다. 사탄은 너희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원치 않지만 죄를, 무엇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과 돈을 사랑하기를 바란다. 사탄은 이러한 것이 평화와 기쁨 그리고 모든 좋은 사랑의 열매를 가져다준다고 믿게 함으로써 너희에게 거짓말을 한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 삶을 돌아보라고 청하러 왔다. 너희 마음속 깊이 들여다봐라. 사탄이 너희를 속인 곳을 보아라. 그런 다음 너희 나라를 살펴봐라. 지도자들이 선택한 가치를 보아라."

"그러면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 얼마나 넓은 심연이 생겼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심연을 메우기 위해 거룩한 사랑의 다리를 건설하는 것을 도와주어라."

"내 딸아, 나는 모든 나라에 이야기하러 왔다. 수세기 전 내가 이 제목으로 후안 디에고에게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거짓 신들을 예배했다. 오늘날에도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심연은 돈이라는 거짓 신이다. 돈은 힘으로 여겨진다. 그것 때문에 싸우며 많은 악의 근원이다. 관련된 자들의 금고를 채우지 않았다면 세상에는 낙태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아동 착취와 하느님의 눈에 가증한 다른 많은 죄에도 해당된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그 자체로 목적으로 보지만,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이러한 모든 거짓 신들은 일시적이며 구원의 장애물 역할을 한다."

"더욱이 너희가 아는 세상은 사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영원하지 않은 것에 운명을 맡기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내 부름은 모든 일시적인 것에서 사탄을 보라는 것이다. 오직 하느님과 함께만 영생이 가능하다."

"너희 나라가 낙태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불법으로 규정한다면 내가 예언한 일부는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마음들이 진실에 열리기를 기도해라."

"나는 해로 옷 입은 여인으로서 온다. 예수님을 찬양하라. 지금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여기에 있는 마음속의 모든 청원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신성한 뜻과 나의 은총이 하나임을 깨닫게 되어라. 너희 기도를 통해 나는 내 은총을 베풀어 예수님과 마리아의 연합된 마음 왕국을 서둘러 이루도록 한다."

"내 아들이 돌아오시고 우리의 마음이 승리할 때, 너희는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하늘과 땅은 모든 마음속에 합쳐질 것이며, 그러면 사랑이 마음과 나라와 세상을 다스리는 이견 없는 통치자가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지금 복되신 성모님과 함께 계시어 우리에게 연합된 마음의 축복을 베푸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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