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2월 20일 금요일
눈물의 성모 축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푸른 빛으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천사야, 사랑하는 천사야, 네가 여기 있어서 정말 좋다. 오늘 나는 네가 선택한 것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완벽해질 것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많은 대안들이 있었지만 - 각각은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이 부족하여 가로막혔다. 이것은 이 시대의 영적 공허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네가 연회 탁자 주위에 손님들이 앉는 것을 보도록 초대한다. 알아들어라, 나는 새 예루살렘의 잔치를 말하고 있다. 또한, 내가 곧 내 아들에게 빵과 물고기를 늘려달라고 요청할 것이다 - 이것은 나의 기도 장소에서 은총이다. 나의 초대에 응하는 사람들은 나의 관대함에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멀리 떨어진 다른 성현 현양지에서 나와 함께했을 때, 돌아오기가 어려웠다 - 자신을 떼어내기 어려웠다. 나에게 응답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이곳은 새 예루살렘의 문턱이다."
"나는 너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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