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3월 11일 수요일

1998년 3월 11일 수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 오시는 천주님의 어머니. 그분은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밤, 나의 천사여, 나는 너에게 그리고 귀 기울이는 모든 이들에게 다가가 내 심장으로 들어오기를 구한다. 나는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위치와 창조주에 대한 의무를 인식하도록 모든 나라들을 똑같이 부르고 있다."

"팔을 벌리고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맞이할 것이다. 성스러운 사랑은 너희의 회개로 향하는 길 - 구원을 위한 도로 위의 빛이다. 때가 절박하지 않았다면 나는 너희에게 오지 않았으니, 내게 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마라. 나는 세상에서 너희를 사용하고자 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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