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4월 12일 일요일
모든 민족을 위한 월간 메시지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구세주이자 왕이시여! 알렐루야! 성스러운 사랑의 지팡이를 들고 통치하시네! 알렐루야! 당신께서는 모든 민족과 모든 마음의 왕이십니다. 알렐루야!"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너희에게 거룩한 사랑에 굴복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라고 청한다."
Maureen이 그분께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이야, 너희의 간청은 나의 간청이며 오늘 하늘로 함께 갈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무덤은 아직 비어 있지만 사랑의 빛으로 빛나고 있는데, 천사가 그곳에 앉아 있기 때문이다. 내 소중한 아이들아, 나의 너희에게 보내는 부름을 이해하라고 부탁한다. 마음을 열어 무덤의 빛, 사랑의 빛이 들어오게 하라. 다시 한번 세상 속에서 나의 메시지를 가져가라고 청한다."
"내 소중한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내 아들의 부활을 영혼 안에서 느끼도록 초대한다. 자연 전체가 깨어나고 생명으로 가득 차듯이, 너희 마음이 믿음과 희망 그리고 거룩한 사랑 속에서 깨어나 꽃피우게 하라고 청한다. 인류에게 이렇게 기회가 주어진 적은 이전에도 없었다. 너희의 마음이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피어날 때, 너희 스스로 세상 주변에 메시지를 비옥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바라는 대로 그 메시지를 받지 못한 것이다. 오늘 너희가 가진 거룩함의 깊이는 바로 너희 마음속 거룩한 사랑의 깊이다."
"미래가 아닌 현재 이 순간에 성덕을 갈망하라."
"사건 일정이나 재앙 시간표를 찾으려 하지 말고, 거룩한 사랑 안에서 현재 이 순간에 너희 자신의 회심을 구하러 오너라."
예수님께서 지금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들은 연합된 마음의 축복을 베푸십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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