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한번 내가 너희가 깨닫도록 왔으니, 너희 나라가 선과 악 사이의 전투에 휘말려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낙심하지 말고 의인이 죄와 오류보다 승리하도록 계속 기도해라. 그러면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겠다."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한번 내가 너희가 깨닫도록 왔으니, 너희 나라가 선과 악 사이의 전투에 휘말려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낙심하지 말고 의인이 죄와 오류보다 승리하도록 계속 기도해라. 그러면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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