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1일 토요일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메리라고 하시며 오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너희가 거룩한 사랑을 위한 혹은 반대하는 모든 선택, 모든 결정을 통해 개인적인 성결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물론 사탄은 이러한 선택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며 악을 좋게 그리고 선을 나쁘게 보이도록 한다. 이 혼돈에 굴복하는 영혼은 길을 잃는다. 거룩한 사랑 안에 깊이 뿌리내린 영혼은 빠르게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다."

"안내자로서 주어진 이러한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들은 좋은 선택을 하는 길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도움의 손길을 무시하도록 누구에게도 영향을 받지 마라. 오직 악만이 주어진 거룩한 사랑의 길에 반대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영원히 너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것을 믿어라. 나는 오로지 너희 복지를 위해서 온다. 나의 거룩한 사랑이기도 한 깨끗한 심장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모든 장애물을 부드럽게 지나도록 이끌 것이다. 내 심장의 은총을 통해 개인적인 성결 안에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