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0월 12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이자 평화의 여왕이며 브라질 수호성인이란다.
내 아이들아, 정말로 너희를 온 마음으로 사랑한다. 오늘 오후에 너희 모두와 사랑스러운 브라질을 축복하며, 브라질은 나의 깨끗한 심장에 있단다. 나는 이곳 브라질에서 나의 깨끗한 심장의 승리를 시작하고 싶구나. 브라질을 위해 매일 거룩한 묵주를 바쳐라. 사탄이 브라질의 평화를 파괴하려 하지만, 너희가 기도한다면 브라질에 평화가 올 것이다.
나의 메시지는 회개의 메시지란다. 나는 평화, 평화, 평화를 원한다. 나는 평화의 성모이다. 기도하고 회개하라. 예수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특별한 은총을 베풀기 위해 나를 이곳에 보내셨단다. 오늘, 나의 브라질 아이들 모두: 너희 전부와 온 세상을 축복하리라. 모든 가족이 함께 기도하며 서로에게 사랑으로 살기를 원한다. 나는 모두에게 어머니의 축복을 주고 그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주고 싶구나. 지금 당장 회개하라, 내 아이들아! 이곳에 와주셔서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리라.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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