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2월 18일 수요일

브라질 아마존 파린틴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여기에 와주셔서 내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와줘서 고마워. 하늘어머니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거룩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으시단다: 성탄절에 회개와 하느님께 돌아옴을 통해, 특히 성사들을 통해서 아들 예수님을 받을 준비를 해라. 대림시기 동안 고해성사를 보렴.

기억하거라, 평화를 얻으려면 먼저 죄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영혼의 죽음으로 이끄는 특히 중대한 죄 말이다. 사랑한다. 너희 어머니는 장미기도를 바치라고 청하신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곧 만나자!

성모님께서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미사에 가거라. 나를 사랑한다면, 너희 마음속에 아들 예수님을 모시기 위해 미사로 가서 그분을 받아야 한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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