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3월 16일 일요일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내 천사들이 회개하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게 하라. 주님께서 이미 너희에게 너무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지만 너희 마음으로는 다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각자 자신의 사명을 온전히 깨닫도록 주님이 보여주시기를 기도해라. 바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 이기심과 죄에 갇힌 모든 마음에 말이다.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하느님께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더 이상 그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늘날 사람들은 모든 것을 두려워하지만 존경하고 특별한 사랑을 드려야 할 하느님은 오히려 경멸하며, 저질렀던 수많은 심각한 죄에 대해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기억해라, 아이들아, 언젠가 모두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 하느님께 답해야 한다. 오늘날 돌아서서 하느님을 잊어버리는 사람들은 언젠가 회개하며 자비를 울부짖겠지만 때는 너무 늦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자비의 시간은 지금이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인간이 신성한 정의를 감당해야 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 메시지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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