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4월 26일 토요일
브라질 바, 살바도르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복되신성사 안의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너희 가운데 아주 많이 현존한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해서 나의 모든 어머니의 사랑을 큰 애정으로 너희에게 주고 싶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 예수의 순수하고 거룩한 사랑을 열렬히 갈망하라. 그분은 구세주이시며 특별한 은총을 주기를 원하신다. 믿음과 진심 어린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간절하게 바라시는 주님께서는 평화가 너희 마음에 진정히 거하도록 원하신다. 주님께서 너희 위해 준비하신 이 아름다운 저녁에, 나는 모든 사람들과 나의 작은 종교 자매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배우자들을 축복한다. 예수는 사랑과 겸손, 자선, 가장 궁핍한 형제자매를 위한 봉사를 원하신다. 그들에게 어머니의 복을 주고 낙심하지 말라고 말씀드린다. 왜냐하면 나는 각자의 곁에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기도하라.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도록 기도하라. 사랑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사랑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특히나 병든 내 자녀들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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