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6월 14일 토요일
브라질 암, 이타피랑가에서 마리아 두 카르모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메시지

"내 거처는 크다. 그리고 이미 준비된 내 모든 자녀들을 위한 곳이다.
아직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안식처가 이미 마련되어 있다. 하늘에서의 새 주소를 놓치지 마라."
나를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
참고: 이 메시지를 보낸 분은 예수님이지만, 마리아산의 성모 마리아에게 전달하신 분은 큰 인내와 평온함으로 성모 마리아였다.
성모님의 메시지
(14.06.98,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 브레시아 - 이탈리아)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다. 너희 모두를 위해 내 평화와 나의 사랑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너희가 주님께 진심으로 회개하기를 바란다.
얘들아, 내 주님은 매일 그리고 팔 벌려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사탄이 끊임없이 던지는 어려움과 힘든 시련을 극복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내가 그들에게 보내심으로 나의 면류관 성모 어머니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가지라고 부탁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진정한 어머니이며, 어머니로서 내 품 안에서 너희를 환영하고 필요한 모든 사랑과 애정을 주고 싶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신다. 마음으로, 생각으로 그리고 영혼으로 주님을 사랑하라. 여기에 계신 나의 사제 아들들을 축복하며 어머니로서의 내 사랑이 그들 모두에게 있음을 말한다.
성체 안에서 예수님을 숭배해라. 왜냐하면 우리 아들 예수는 매우 외롭고 버려진 기분을 느끼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도가 되어, 나와 함께 이 위대한 마지막 전투에 참여하라고 주님의 군대를 부른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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